로자 2004-11-17  

안녕하세요
원 별 말씀을.. 여러가지 많이 바쁘실텐데 일일이 인사하고 다니시나 봐요. 너굴님의 부지런함과 성실함이 부럽네요. 제가 뽑히진 않았지만 기분은 참 좋네요. 사실 뽑히리라 기대하고 참여 한 것도 아니었으니 이렇게 너굴님과 인사 나누게 된 것이 나에겐 더 큰 선물이네요. 너굴님! 하시는 일 언제나 잘 되길 바랄게요.
 
 
nugool 2004-11-17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부러 오셨군요. ^^ 정말 감사합니다. 로자님~ 종종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