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호기심은 만족시켜주면서 추리소설의 형식을 빌어 뭔가의 해결을 필요로 하는 책, 한번 읽으면 끝이 궁금해서 도저히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 이런 부류를 뭐라고 불러야 할지... 추리소설이라 하기엔 좀 약해주고... 장미의 이름류 소설? 그렇게 불러야 할까? 어쨌든 두뇌게임을 즐길 수 있는 소설들이다.
| 뒤마 클럽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지음, 정창 옮김 / 시공사 / 2002년 2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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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의 이름 - 상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10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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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의 이름 - 하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윤기 옮김 / 열린책들 / 2008년 4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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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르메스의 기둥 2
송대방 / 문학동네 / 1996년 12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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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르메스의 기둥 1
송대방 지음 / 문학동네 / 1996년 12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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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랑드르 거장의 그림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지음, 정창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2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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