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재미 있다 체홉의 초상화로 그의 유머감각은 정점을 찍는다... 저 엄숙한 얼굴로 이런 글을 써 내다니... 현대 단편문학의 틀을 잡고 그리하야 그를 추종 혹은 그의 영향을 받은자 많으니... 어찌라고 그의 풍경 묘사 , 심리 묘사가 좋다... 특히 산정에서 구름 뒤로 넘어가는 해를 묘사한 부분은 내가 산정에서 봤던 그 광경이 저절로 떠올라 가슴이 뛰었다... 보고 느낀 것을 글로 적어내어 다른이에게 이 토록 감동을 줄 수 있는 재주를 지닌 자 복받을 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