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수수밭 창비시선 122
천양희 지음 / 창비 / 199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덮고 나면 선한 바람을 맞으며 이곳 저곳을 여행한듯 눈 앞에 잔상이 남는다... 참 오랜만에 시집을 들추며 행복해 한다...                                   

 

...나는  내 희미한 정신의 시퍼런 파도소리를 듣는다.. 나는 내 귀를 의심한다.  나를 덮치는 저소리. 미친듯이 나를 살게 하느니..... 천양희

 

소름이 돋는다... 미친듯이 나를 살게 하는 소리라니.... 하~~  미친듯이 미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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