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없이 100세까지 사는 120가지 방법 - 몸도 정신도 건강한 100세 장수인들의 식사·운동·생활습관
시라사와 다쿠지 지음, 박유미 옮김 / 라이온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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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리뷰는 #인디캣 님의 도움과 #라이온북스 출판사의 협찬을 받아 제가 꼼꼼히 읽고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쓰는 독후감 입니다.


난 15년째 치매 노인 두 분을 돌보다가 얼마 전 한 분께서 하늘나라로 가셨다. 


이제 한 분이 살아계셔서 그나마 수월해진(?) 삶을 살고 있는 나에게 이 책,《치매 없이 100세까지 사는 120가지 방법》눈길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위 사진은 책을 받자마자 찍어둔 책의 모습으로 책 표지 하단에 '치매는 노화가 아닌 습관의 결과다!'라고 힘을 준 문구에 눈길이 갔다.


'장수의 나라, 노인이 많은 나라' 일본의 저자께서 쓰신 책이라 더욱 읽고 싶었다.


먼저 지은이와 옮긴이 부터 소개하면서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1. 저자 & 옮긴이


책날개 안쪽에 저자와 옮긴이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 지은이 '시라사와 다쿠지' 님은 1958년생 일본인으로 의학박사셨고 교수님 이셨다. 일본 방송에서 일반인에게 쉽게 의학해설도 해주신다고 한다. <100세까지 암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치매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등 많은 책도 쓰셨다고 한다.


- 옮긴이 '박유미' 님은 식품영양학과 일본학을 공부하신 분으로 <당질 중독> <최강의 해독법> 등을 비롯한 다양한 책들을 번역해오신 일본어 전문 번역가 이셨다.


2. 들어가며


이어서 머리말에 해당하는 '들어가며'가 아래 사진과 같이 나왔고, 이런 문장으로 시작되고 있었다.


"2005년 8월 30일, 네덜란드에서 115세하고도 62일을 살았던 여성이 사망했다 ... (중략) ... 초고령에도 뇌가 아주 건강해서 눈길을 끌었다"


초고령자가 사망한 후에 유해를 세밀하게 해부한 사례는 거의 없는데, 망자(쉬퍼 할머니) 측에서 연구에 도움이 된다면 해부해도 좋다는 유지를 남기셨다고 한다.


핵심은 그 할머니의 뇌 속 '해마'였는데, 보통은 고령이 깊어질수록 그것이 위축된다고 한다. 그러나 쉬퍼 할머니의 해마는 위축이 거의 없었고 기능적으로도 정상으로 보였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점은 그 할머니께서 105세까지는 누군가의 도움없이 혼자서 생활하셨다고 한다.


우린 보통 몸이 건강하면 오래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두 분의 치매 노인을 모셔봤고 지금도 모시고 있는 내 경험상, 그리고 많은 노인들을 만나는 내 직업상, 뇌가 망가지면 급격이 몸도 쇠퇴하는 것을 많이 목격했다.


"치매에 걸리지 않으면 장수할 수 있다. 일상 속에서 치매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하면 수명을 연장하는 길로도 이어진다 ... (중략) ..."


저자께서는 이런 말로 독려하시면서, 이 책에 나온 방법 중 하나라도 시도해보길 바란다고 하셨다.


3. 차례


이어서 빼곡히 들어찬 '차례'의 모습이 나왔다.


위 사진은 차례 페이지의 첫 두 쪽의 일부 모습으로 다양한 사례들이 꽉 차있는 모양이 보인다.


이 책은 크게 레슨 1 '치매 걱정 없이 100세까지 사는 식사법'으로 시작하여, 레슨 3 '초간단 안티에이징 운동법'까지 크게 3개의 레슨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총120개의 사례가 각 레슨에 나뉘어 담겨 있었다.


나중에 필요한 곳만 찾아서 읽어보기에 좋게 구성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제 본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152*225 판형에 300쪽 가까운 이 책의 내용을 다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차례' 순서를 따라가면서 최대한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본문에 관한 리뷰는 제 블로그에 상세하게 써놓았으므로 그곳으로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십시오.


https://blog.naver.com/zonkim358/224118878897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약 일주일 가량 이 책을 꼼꼼히 읽어서 일독을 마쳤습니다. 


치매 어르신을 모셔본 경험과 직업상의 이유로 많은 노인 분들을 만나본 경험이 이 책을 만나면서 저를 더욱 지혜롭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책을 자주 보면서 더욱 제 것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노년에 계신 이웃님들이나 아직 젊으시더라도 미리 건강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있으신 이웃님들께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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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운명을 지배하는 법 - 신지학 입문서 제4권
애니 베전트 지음, 남우현 옮김 / 지식나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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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리뷰는 #지식과감성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지식나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가 흥미롭게 읽고 주관을 담아 자유롭게 쓰는 독후감 입니다.


신지학의 흥미로움에 빠져 벌써 #남우현 님의 책을 여러 권 읽고 있다. 이번에 나온 신간《카르마, 운명을 지배하는 법》 역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위 사진은 책을 읽기 전에(구겨지기 전에) 예쁜 책의 모습을 남기고 싶어서, 배송 받자마자 찍어둔 것이다.


표지 상단에 신지학 입문서 '제4권'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분명히 지난 번에는 제1권 이었는데, 어찌된 일인가?


나중에 책을 다 읽고나서 안 것인데, 이 책 말미에 정리되어 있는 신지학 입문서 시리즈 내용을 보면 대략 그 얼개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책 하단에는 지난 책과 마찬가지로 신지학협회 마크가 인쇄되어 있었다.


1. 지은이와 옮긴이


책날개 안쪽에 저자 '애니 베전트' 님과 옮긴이(편집 및 번역자) '남우현' 선생님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두 분에 대한 소개는 저의 지난 번 리뷰를 참고하십시오.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https://blog.naver.com/kreview88/223965550639



2. 목차


이어서 '목차'가 나왔다.


위 사진은 목차 중 일부 모습으로 세부 목차는 여섯 쪽에 달할 만큼 아주 상세했고, 크게 보면 제1부 '카르마의 과학'과 제2부 '카르마 연구'로 되어 있었다.


3. 신지학으로의 초대


이어서 머리말이라 할 수 있는 '신지학으로의 초대'라는 글이 나왔다.


"이 책은 신지학의 철학적 대들보이자 모든 영적 성장의 근간이 되는 '카르마 법칙'에 대한 가장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안내서 입니다 ... (중략) ..."


남우현 선생님께서 옮기 신, 신지학 관련 여러 책들은 이해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 책은 그나마 쉽게 이해되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그 '난해함'은 우리가 평소 인식하던 것과 다른 분야라서 그 '생소함'이 가장 큰 원인일 것이라고 나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었다.


바로 그런 나의 기대를 시원하게 해줄 문구가 이어졌다.


"이 책은 카르마를 숙명이나 운명론의 굴레가 아닌, 카르마의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운명을 능동적으로 설계하고 궁극의 자유를 성취케 하는 '우주의 과학'으로 제시합니다 ... (중략) ..."


문득 성경의 한 구절이 떠올랐다. 


요한복음 8장31절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이 책에 언급된 것은 아니고, 내 안에 떠오른 성경구절이었다).


이어서 위 사진과 같이 저자 'Annie Beasant, 1847~1933' 님께서 신지학과의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신 계기와 그녀의 활동이 간략히 소개되었다.


"1889년, 베전트는 헬레나 블라바츠키의 저서 <비밀의 교리>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게 됩니다 ... (중략) ..."


남우현 선생님께서 후일에 '헬레나'님의 책도 한국어로 다시 옮겨주시고 해설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생겼다.


"인류 전체의 의식 수준을 향상시키고 더 조화롭고 자비로운 세계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고 신지학은 가르칩니다"


열 다섯 쪽에 이르는 남우현 선생님의 상세한 초반 해설이 위와 같은 문구로 정리되었다. 드디어 본문을 보여드릴 차례가 되었습니다. 가시죠!


4. 본문 중에서

148*210 판형에 260쪽 가까운 이 책을 다 보여드릴 수도 없고 대충 훑는 것도 의미없으니, 몇 곳을 골라 자세히 보여드리면서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이하 본문에 관한 리뷰는 글 분량이 많아서 제 블로그에 써 놓은 곳으로 링크해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십시오.


https://blog.naver.com/kreview88/224115449588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밑줄까지 쳐가면서 일주일 정도 열심히 읽은 끝에 '일단' 일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일단'이라고 말한 이유는 이 책을 세 번정도 읽어야만 좀 더 개운한 느낌을 얻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 입니다. 


이 책은 매우 심오합니다. 그렇지만 아주 재밌습니다. 책 서두에서 밝힌대로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쉽지 않았는데요, 이 책을 더 읽어서 단단히 붙잡으려고 합니다. 그래야만 더 높은 길로 갈 수 있을 테니까요.


인생의 깊은 지혜를 얻고 싶은 이웃님들께 이 책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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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을 처방해드립니다
루스 윌슨 지음, 이승민 옮김 / 북하우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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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리뷰는 도서인플루언서 인디캣 님의 도움과 북하우스 출판사의 책 제공을 받아 제가 인상깊게 읽고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쓰는 독후감 입니다.


70세가 넘어 시골집에 독거하시면서 다시 책을 잡고 88세에 박사 학위까지 받으신 호주 할머니의 이야기 《제인 오스틴을 처방해드립니다》 를 읽지 않을 수 없었다.



나 역시 중년이 넘어 만학의 길을 가고 있어, 그 길이 때로는 고독하고 주변의 냉소적인 눈치도 마음이 쓰였는데, 책 소개글을 읽으며 난 명함도 못내밀겠다는 반가움과 호기심이 일었기 때문이었다.


위 사진은 책을 읽기전(구김이 생기기 전)에 독서 기회를 주신 감사함을 담아 찍어 둔 책 사진이다.


맨 위에 책 타이틀 아래에 '다시 읽기는 어떻게 내 삶을 구했는가'라는 문구를 응시했고, 책 하단 띠지에 박힌 문구를 반복해서 읽었다. 대체 지은이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먼저 지은이와 옮긴이 부터 살펴보자.


1. 저자와 옮긴이


책날개 안쪽과 책 끝에 지은이와 옮긴이가 소개되어 있었다.


지은이 '루스 윌슨' Ruth Wilson 님께서는 1932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출생하셨고, 1947년에 <오만과 편견>을 시작으로 평생 '제인 오스틴'의 열렬한 독자로 살아오셨다고 한다. 그 후로 88세에 시드니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으셨다니 이보다 놀라운 이야기는 없어 보였다.


옮긴이 '이승민' 선생님은 영문학을 전공하셨고, 뉴욕의 대학원에서 영화와 문학 관련 석사학위를 받으셨다고 한다. 그리고 <로버트 맥키의 스토리> <스토리 노믹스> 등 많은 작품을 번역해오고 계셨다.


2. 작가메모와 차례


이어서 작가 메모와 차례가 나왔다.


"무릇 회고록이란 읽는 사람 못지 않게 쓰는 사람에게도 미처 보지 못했던 것의 발견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운을 떼신 작가 메모에서 저자께서는 "인간에게 밝혀지는 어떤 일이 완벽한 진실을 갖기란 참으로 드문 일'이라고 하셨다.


저자 님의 부정확한 기억이 일부 전달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이렇게 말씀하신 것이었다.


이어서 위와 같이 '차례'가 나왔다.


제1장 '모든 길을 오스틴에게로' 로 시작하여, 제8장 '설득: 두번째 기회'까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책 말미에는 '제인 오스틴 독서 요법'과 '참고도서 목록' 등에 수록되어 있었다.


3. 들어가며


이제 머리말에 해당하는 '들어가며'가 아래와 같은 모습으로 나타났다.


"완벽한 행복이란 기억 속에서조차 흔치 않은 일어거늘 ..."


저자께서는 제인오스틴의 작품 <애마> 2부 9장의 대목을 보여주시면서 '들어가며' 글을 시작하셨고 무려 12쪽에 달하는 긴 머리글을 남기셨다.


"1992년 어느 맑은 겨울날, 나는 운전대 앞에 앉아 교통 신호가 바뀌기를 ... (중략) ... 빨간 신호등이 별안간 미친듯이 돌아가는가 싶더니 ... (중략) ..."


결국 저자 '루스 윌슨' 님께서는 '메니에르 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었고, 이후 잔잔히 펼쳐지는 머리말을 읽으면서 저자께서 그녀보다 아주 오래된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에 빠지게 된 이유와 그 작품들을 통한 자가치유의 과정을 더듬어 볼 수 있었다.


"일순 벼락처럼 머리가 맑아지며 진실을 깨달았다. 아, 내가 세상에 정나미가 떨어졌구나. 나는 조금도 행복하지 않았다 ..."


저자께서는 결심하셨다.


시드니에서 차로 2시간 거리의 시골집을 장만했고, 거기에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을 싸들고 칩거하면서 그 작품들을 붙잡는 것이 자신의 이 심각한 병을 고칠 수 있으리라 기대하면서 말이다.


잠시 책을 덮고 나 자신(이 리뷰를 쓰고 있는 필자)의 생각에 빠졌다. 난 아직 그만한 환경이 못되지만, 언제나 이와 비슷한 꿈을 꾸고 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책, 딱 100권만 싸들고 아무도 찾지 않는 곳에 한 몇년간 있어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어느 사진을 봐도 내가 웃고 있지를 않았다 ... (중략) ... 세상 불행한 얼굴을 하고 있다니, 내가 염세가가 되어가는 건가? ... (중략) ... '세상을 알면 알수록 나는 세상이 점점 못마땅해져' 라고 털어놓던 엘리자베스 베넷의 생각이 내 표정에 고스란히 드러나 있었다 ... (중략) ..."


어떤 책에 빠지면, 그 책 속에 나왔던 글의 소재들이 내 삶에 연계감으로 다가 올 때가 종종 있다. 저자 님의 삶은 제인 오스틴의 작품 세계와 견고하게 붙어 있었던 것이다.


'들어가며'에서 밑줄 치면서 읽은 데가 아직도 많은 데, 이러다가 본문 리뷰는 써보지도 못하고 끝날테니, 여기서 멈추고 본문으로 가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총420쪽 가까운 이 책을 다 보여드릴 수는 없으니, 이 책의 차례 순서를 따라 몇 곳만 보여드리면서 리뷰하겠습니다.


본문에 관한 리뷰 내용이 좀 길어서 제 블로그에 써놓은 곳으로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십시오.


https://blog.naver.com/zonkim358/224109481943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일독을 마친 소감을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일주일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만큼 재밌게 읽어서, 이 책의 일독을 마쳤습니다. 잠시 텀을 두었다가 다시 한번 더 세밀하게 읽고 싶다는 결론입니다.


이번 리뷰에서 딱 2개의 장만 소개해드려서 아쉽지만, 일부러 세밀한 부분에 집중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은 이유는 크게 2가지 였는데, 그 이유들에 200% 만족합니다.


하나는 이토록 오랜 세월 읽히는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을 한 권에 맛보는 재미였고, 여성 작가의 작품은 여자가 풀어야 제맛이라는 이유였습니다.


게다가 오스틴 제인의 고전을 아주 오랜 세월에 걸쳐 읽고 탐구해오신 노(老) 작가님의 지혜를 엿본다는 기대감이 큰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여자의 마음은 남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확실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이번 독서는 그 안을 좀 더 깊이 들여다보는 신비로움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 책의 뒷 표지 모습입니다.


"인생에서 제인 오스틴이 필요 없는 때는 없다"


이렇게 외치시는 제인 오스틴의 진정한 팬이신 작가 님의 저서 <제인 오스틴을 처방해드립니다>에 이웃님들도 깊이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후회 없는 독서가 되실거에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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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몸체와 그 사용법 - 신지학 입문서 제1권
애니 베전트 지음, 남우현 옮김 / 지식나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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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리뷰는 #지식나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꼼꼼히 읽고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쓰는 독후감 입니다.


신지학을 최대한 쉽게 열정적으로 풀어주시는 #남우현 선생님의 책 《영혼의 몸체와 그 사용법》이 이번에도 '지식과감성' 출판사와 연관된 듯한 '지식나무'(아마도 지식과감성의 서브 브랜드인거 같음)를 통해 신간된 책이어서 꼭 읽고 싶었다.



위 사진은 책을 받자마자 읽기(구김이 생기기) 전에 찍어둔 실물책의 모습이다.


강렬한 붉은색 표지 상단에는 '신지학 입문서 제1권'이라고 되어 있었다. 그러면 다음 2권도 나온다는 메시지인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이 책은 신지학 권위자 '애니 베전트' 님의 저서였고 '남우현' 선생님께서 번역과 편집을 하셨다고 나와 있었다. 선생님께서는 이전에도 이와 관련된 여러 책을 옮기셨다.


1. 저자와 옮긴이


책날개 안쪽에 저자 님과 남우현 선생님에 관해 소개되어 있었는데,


두 분에 관해서는 관해서는 저의 지난번 리뷰 <비전의 가르침>을 참고하십시오.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kreview88/223965550639


2. 목차


이어서 바로 '목차'가 아래 사진과 같이 나왔다.


위 사진은 목차 중 첫 페이지로 1부 '영혼의 몸체 사용법'과 2부 '인간 존재의 7구성 원리' - 이렇게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 있었고, 세부 목차까지 포함하면 총 6쪽의 상세한 목차를 구성하고 있었다.


나중에서 반복해서 읽을 때, 이해가 잘 되지 않은 부분만 찾아서 복습하기에도 좋았다.


3. 신지학으로의 초대


이어서 머리말에 해당하는 '신지학으로의 초대'가 나왔다.


신지학은 한자로는 神智學, 영어로는 theosophy라고 한다.


그리스어로 '신'을 뜻하는 theos와 '지혜'를 뜻하는 sophia를 합친 말이라는 것이다.


철학을 '지혜에 대한 사랑'이라고 하여 philos와 sophia가 합성된 philosophy라는 걸 연상하면 쉬울 것이다.


"이것은 단순한 철학이나 종교를 넘어, 우주와 인간 존재의 근원적 진리를 탐구하려는 깊은 정신적 전통입니다'


이런 신비로운 문장이 있었다.


그런데 이 '신지학'을 연구하는 단체인 신지학협회가 만들어진 것은 예상보다 굉장히 오래 되었다.


19세기 후반, 구체적으로는 1875년에 뉴욕에서 창립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중심인물에는 헬레나 페트로나 블라바츠키가 유명하고 이 책을 저술한 '애니 베전트'는 그녀로 부터 전수받은 수제자 중 한 사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 애니 베전트의 서문까지 포함해서 약 20쪽에 걸쳐 짧지 않은 이 글을 꼭 먼저 읽고, 본문 독서에 들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제 본문을 보여드릴게요~!


4. 본문 중에서


300쪽 가까운 이 책을 다 보여드릴 순 없지만, 목차 순서를 따라 최대한 골고루 보여드리겠습니다.


본문에 대한 리뷰는 분량이 좀 많아서, 제 블로그에 써 놓은 곳으로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십시오.


https://blog.naver.com/kreview88/224101168688


위 링크를 눌러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약 일주일에 걸쳐 이 책을 아주 흥미롭게 읽어서 일독을 마쳤습니다. 지난 번에 읽었던 남우현 선생님의 책보다는 좀 더 잘 읽혔던 것 같습니다.


그간 저의 신지학 이해도가 좀 더 발전한 이유도 있을 것이고, 이 책의 부제가 '신지학 입문서 제1권' 이어서 그랬던 것도 같습니다.


신지학 관련 서적을 여러 차례 접하면서 때로는 저자이기도 하시고 옮긴이도 되시는 남우현 선생님을 꼭 뵙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은 조금씩 생겨납니다.


위 이미지는 이 책의 뒷 표지 중 일부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그냥 멋있으라고 수록한 그림이 아니었습니다.


갑옷입은 기사, 백마, 용을 찌른 칼과 용, 뒤에 멀리 보이는 기도하는 사람 - 이들의 존재는 무엇을 상징하는 것일까요?


이 책을 읽어보시면 알게 됩니다. 더 이상의 스포는 자제하겠습니다.


신지학에 관심 많으신 이웃님들께 이 책을 강추드리고 싶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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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라인 고등학교로 명문대 진학하기 - 제도권 교육을 벗어나 도전으로 이룬 합격 스토리
한승이 지음 / 율리시즈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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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리뷰는 #한승이 저자님과 #율리시즈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쓴 독후감 입니다.


금년 대입 수능 시험을 전후하여 《미국 온라인 고등학교로 명문대 진학하기》 라는 타이틀의 신간 책이 눈에 들어왔고, 이 책을 꼭 읽고 싶었다.


위 사진은 읽고 싶었던 책을 받자마자 독서기회를 주신 감사함을 담아, 독서를 시작하기 전에 미리 찍어둔 것이다.


책 표지 상단에 '제도권 교육을 벗어나 도전으로 이룬 합격 스토리'라는 문구와 하단에 '작은 방에서 시작해 세계로 나아간 글로벌 교육 여정'이라는 문구에 주목되었다.


그럼 먼저, 이 책의 저자 님부터 소개하면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1. 저자


책날개 안쪽에 저자 한승이 님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저자께서는 자녀에게 맞는 교육의 길을 찾고 싶었다고 하시면서 사립초, 국제학교, 국제중을 거쳐 결국 온라인 고등학교 학무모가 되었다고 하셨다.


또한 저자 님의 자녀가 자신이 속도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라며 함께 한 끝에 미네르바 대학교와 뉴욕대에 동시에 합격했고, 게다가 억대 장학금이라는 결실을 얻었다고 하셨다.


사람들은 저자 님에 대해 특별한 직업이 있었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녀는 18년간 항공사 객실사무장으로 일한 평범한 엄마였다고 하신다.


2. 추천사와 머리말


이어서 추천사가 쏟아졌다.


먼저 '앨래슨 미스트레타' 온라인 하이스쿨 교장님의 이 책에 대한 추천사가 나왔다.


"저는 우리 학생들이 맞춤형 학습 속도, 높은 접근성, 다양한 교과과정 옵션, 개인 맞춤형 학습,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 그리고 최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한 체계적인 준비과정 덕분에 놀랍게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왔습니다 ... (중략) ..."


아울러 저자께서 가족의 경험을 통해 온라인 교육의 장점을 많이 이들과 나누고자 노력하신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셨다.


이어서 박혜숙 (전)서울성심여자고등학교 교감 선생님의 추천사도 이어졌다.


"결국, 최고의 교사는 부모입니다"


전) 교감 선생님의 추천사의 제목이었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할까 싶다.


두 분의 추천사가 끝나고 저자 님의 '프롤로그'가 아래 사진과 같이 시작되었다.


'미래를 마주할 용기, 그리고 선택'이라는 제목으로 시작한 프롤로그에서 첫 문장이 아래와 같이 시작되었다.


"학비 걱정 없이 미국 대학에 보내는 게 가능할까요?"


이런 질문에 저자 자신도 처음엔 믿기 어려웠다고 하시면서, 본인의 자녀가 합격하기 어렵다는 명문대 두 곳에, 거액의 장학금을 받고 합격했다고 하시면서 독자들과 그 기적 같은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이 책에 담았다고 하셨다.


특히 미네르바 대학은 합격률 1%의 바늘구멍 같은 곳이었다.


프롤로그의 마지막 문장이 가슴에 와 닿았다.


"끝까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능성을 믿는 마음'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3. 차례


이제 아래 사진과 같이 '차례'가 나왔다.


제1장 '길은 하나가 아니었다'로 시작하여, 제6장 '부모의 역할: 관여와 신뢰 사이에서'까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부록으로 GWUOHS(미국 온라인 고등학교) 졸업연설문(영문 포함) 등 다양한 자료도 제공되었다.


이제 드디어 본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300쪽 가까운 책의 내용을 다 보여드릴 순 없지만, 차례 순서를 따라 눈여겨 보았던 곳을 중심으로 최대한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본문에 대한 상세한 리뷰는 제 블로그에 써 놓은 글의 양이 많아서, 그곳으로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십시오.


https://blog.naver.com/zapaks/224090369250


이제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약 일주일 간 이 책에 푹 빠져서 보냈습니다. 하루 만에 읽어버리고 싶을 만큼 재밌었지만, 일요일 마저 야근해야 했던 저의 스케쥴 때문에 ...


처음에 가벼운 호기심으로 시작한 독서를 멈추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줄까지 쳐가면서 오랜만에 집중한 독서였는데요, 그만큼 재밌고 감동적였던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두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는 그래도 영어기반이 있었던 도전이었기에 가능했지 않았나 하는 나약한 복기와, 하지만 이런 조건을 갖추었다고 아무나 하지는 못했으리라는 감탄이었습니다.


또한 이런 훌륭한 부모님과 거기에 걸맞는 똑똑한 자녀를 보면서 아이와 부모 모두 부럽고 존경스러웠습니다. 


이웃님들께, 그리고 이웃님들의 자녀 분들께 이 책을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에겐 이런 현명한 미래의 리더들이 너무나 소중하니까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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