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없이 100세까지 사는 120가지 방법 - 몸도 정신도 건강한 100세 장수인들의 식사·운동·생활습관
시라사와 다쿠지 지음, 박유미 옮김 / 라이온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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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 리뷰는 #인디캣 님의 도움과 #라이온북스 출판사의 협찬을 받아 제가 꼼꼼히 읽고 자유롭게 주관을 담아 쓰는 독후감 입니다.


난 15년째 치매 노인 두 분을 돌보다가 얼마 전 한 분께서 하늘나라로 가셨다. 


이제 한 분이 살아계셔서 그나마 수월해진(?) 삶을 살고 있는 나에게 이 책,《치매 없이 100세까지 사는 120가지 방법》눈길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위 사진은 책을 받자마자 찍어둔 책의 모습으로 책 표지 하단에 '치매는 노화가 아닌 습관의 결과다!'라고 힘을 준 문구에 눈길이 갔다.


'장수의 나라, 노인이 많은 나라' 일본의 저자께서 쓰신 책이라 더욱 읽고 싶었다.


먼저 지은이와 옮긴이 부터 소개하면서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1. 저자 & 옮긴이


책날개 안쪽에 저자와 옮긴이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 지은이 '시라사와 다쿠지' 님은 1958년생 일본인으로 의학박사셨고 교수님 이셨다. 일본 방송에서 일반인에게 쉽게 의학해설도 해주신다고 한다. <100세까지 암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치매에 걸리지 않는 식사법> 등 많은 책도 쓰셨다고 한다.


- 옮긴이 '박유미' 님은 식품영양학과 일본학을 공부하신 분으로 <당질 중독> <최강의 해독법> 등을 비롯한 다양한 책들을 번역해오신 일본어 전문 번역가 이셨다.


2. 들어가며


이어서 머리말에 해당하는 '들어가며'가 아래 사진과 같이 나왔고, 이런 문장으로 시작되고 있었다.


"2005년 8월 30일, 네덜란드에서 115세하고도 62일을 살았던 여성이 사망했다 ... (중략) ... 초고령에도 뇌가 아주 건강해서 눈길을 끌었다"


초고령자가 사망한 후에 유해를 세밀하게 해부한 사례는 거의 없는데, 망자(쉬퍼 할머니) 측에서 연구에 도움이 된다면 해부해도 좋다는 유지를 남기셨다고 한다.


핵심은 그 할머니의 뇌 속 '해마'였는데, 보통은 고령이 깊어질수록 그것이 위축된다고 한다. 그러나 쉬퍼 할머니의 해마는 위축이 거의 없었고 기능적으로도 정상으로 보였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점은 그 할머니께서 105세까지는 누군가의 도움없이 혼자서 생활하셨다고 한다.


우린 보통 몸이 건강하면 오래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두 분의 치매 노인을 모셔봤고 지금도 모시고 있는 내 경험상, 그리고 많은 노인들을 만나는 내 직업상, 뇌가 망가지면 급격이 몸도 쇠퇴하는 것을 많이 목격했다.


"치매에 걸리지 않으면 장수할 수 있다. 일상 속에서 치매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하면 수명을 연장하는 길로도 이어진다 ... (중략) ..."


저자께서는 이런 말로 독려하시면서, 이 책에 나온 방법 중 하나라도 시도해보길 바란다고 하셨다.


3. 차례


이어서 빼곡히 들어찬 '차례'의 모습이 나왔다.


위 사진은 차례 페이지의 첫 두 쪽의 일부 모습으로 다양한 사례들이 꽉 차있는 모양이 보인다.


이 책은 크게 레슨 1 '치매 걱정 없이 100세까지 사는 식사법'으로 시작하여, 레슨 3 '초간단 안티에이징 운동법'까지 크게 3개의 레슨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총120개의 사례가 각 레슨에 나뉘어 담겨 있었다.


나중에 필요한 곳만 찾아서 읽어보기에 좋게 구성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제 본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4. 본문 중에서


152*225 판형에 300쪽 가까운 이 책의 내용을 다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차례' 순서를 따라가면서 최대한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본문에 관한 리뷰는 제 블로그에 상세하게 써놓았으므로 그곳으로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십시오.


https://blog.naver.com/zonkim358/224118878897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약 일주일 가량 이 책을 꼼꼼히 읽어서 일독을 마쳤습니다. 


치매 어르신을 모셔본 경험과 직업상의 이유로 많은 노인 분들을 만나본 경험이 이 책을 만나면서 저를 더욱 지혜롭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책을 자주 보면서 더욱 제 것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노년에 계신 이웃님들이나 아직 젊으시더라도 미리 건강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있으신 이웃님들께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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