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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운명을 지배하는 법 - 신지학 입문서 제4권
애니 베전트 지음, 남우현 옮김 / 지식나무 / 2025년 10월
평점 :
이번 책 리뷰는 #지식과감성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지식나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제가 흥미롭게 읽고 주관을 담아 자유롭게 쓰는 독후감 입니다.
신지학의 흥미로움에 빠져 벌써 #남우현 님의 책을 여러 권 읽고 있다. 이번에 나온 신간《카르마, 운명을 지배하는 법》 역시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위 사진은 책을 읽기 전에(구겨지기 전에) 예쁜 책의 모습을 남기고 싶어서, 배송 받자마자 찍어둔 것이다.
표지 상단에 신지학 입문서 '제4권'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분명히 지난 번에는 제1권 이었는데, 어찌된 일인가?
나중에 책을 다 읽고나서 안 것인데, 이 책 말미에 정리되어 있는 신지학 입문서 시리즈 내용을 보면 대략 그 얼개를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책 하단에는 지난 책과 마찬가지로 신지학협회 마크가 인쇄되어 있었다.
1. 지은이와 옮긴이
책날개 안쪽에 저자 '애니 베전트' 님과 옮긴이(편집 및 번역자) '남우현' 선생님에 대한 소개가 나왔다.
두 분에 대한 소개는 저의 지난 번 리뷰를 참고하십시오. 여기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https://blog.naver.com/kreview88/223965550639
2. 목차
이어서 '목차'가 나왔다.

위 사진은 목차 중 일부 모습으로 세부 목차는 여섯 쪽에 달할 만큼 아주 상세했고, 크게 보면 제1부 '카르마의 과학'과 제2부 '카르마 연구'로 되어 있었다.
3. 신지학으로의 초대
이어서 머리말이라 할 수 있는 '신지학으로의 초대'라는 글이 나왔다.

"이 책은 신지학의 철학적 대들보이자 모든 영적 성장의 근간이 되는 '카르마 법칙'에 대한 가장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안내서 입니다 ... (중략) ..."
남우현 선생님께서 옮기 신, 신지학 관련 여러 책들은 이해하는데 다소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 책은 그나마 쉽게 이해되는 부분이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그 '난해함'은 우리가 평소 인식하던 것과 다른 분야라서 그 '생소함'이 가장 큰 원인일 것이라고 나 나름대로 생각하고 있었다.
바로 그런 나의 기대를 시원하게 해줄 문구가 이어졌다.
"이 책은 카르마를 숙명이나 운명론의 굴레가 아닌, 카르마의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운명을 능동적으로 설계하고 궁극의 자유를 성취케 하는 '우주의 과학'으로 제시합니다 ... (중략) ..."
문득 성경의 한 구절이 떠올랐다.
요한복음 8장31절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Then you wi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will set you free." (이 책에 언급된 것은 아니고, 내 안에 떠오른 성경구절이었다).

이어서 위 사진과 같이 저자 'Annie Beasant, 1847~1933' 님께서 신지학과의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신 계기와 그녀의 활동이 간략히 소개되었다.
"1889년, 베전트는 헬레나 블라바츠키의 저서 <비밀의 교리>를 읽고 깊은 감명을 받게 됩니다 ... (중략) ..."
남우현 선생님께서 후일에 '헬레나'님의 책도 한국어로 다시 옮겨주시고 해설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램도 생겼다.
"인류 전체의 의식 수준을 향상시키고 더 조화롭고 자비로운 세계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고 신지학은 가르칩니다"
열 다섯 쪽에 이르는 남우현 선생님의 상세한 초반 해설이 위와 같은 문구로 정리되었다. 드디어 본문을 보여드릴 차례가 되었습니다. 가시죠!
4. 본문 중에서
148*210 판형에 260쪽 가까운 이 책을 다 보여드릴 수도 없고 대충 훑는 것도 의미없으니, 몇 곳을 골라 자세히 보여드리면서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
이하 본문에 관한 리뷰는 글 분량이 많아서 제 블로그에 써 놓은 곳으로 링크해드리겠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서 읽어주십시오.
https://blog.naver.com/kreview88/224115449588
위 링크를 눌러서 읽으셨으리라 감안하고, 일독을 마친 소감을 간단히 쓰고 마치겠습니다.
5. 일독을 마치며
밑줄까지 쳐가면서 일주일 정도 열심히 읽은 끝에 '일단' 일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일단'이라고 말한 이유는 이 책을 세 번정도 읽어야만 좀 더 개운한 느낌을 얻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 입니다.
이 책은 매우 심오합니다. 그렇지만 아주 재밌습니다. 책 서두에서 밝힌대로 이 책은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쉽지 않았는데요, 이 책을 더 읽어서 단단히 붙잡으려고 합니다. 그래야만 더 높은 길로 갈 수 있을 테니까요.
인생의 깊은 지혜를 얻고 싶은 이웃님들께 이 책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