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학교에 가는 둘째가 학교에대한 걱정이 정말 많더라고요. 3학년인 누나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대화도 많이 나누더라고요. 누나에게 이야기를 들어도 좋지만 더욱 자세한 내용이 담겨져 있는 책을 읽으면 좋을것 같아서 ?처음이니까 괜찮아! 1학년 학교생활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처음이니까 괜찮아! 1학년 학교생활 표지에 있는 여자아이의 모습이 정말 귀엽더라고요. 이 아이는 주인공인 정지소에요. 책 안에도 귀여운 그림이 가득하답니다. 그래서 더욱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것 같아요. ?처음이니까 괜찮아! 1학년 학교생활은 주인공인 지소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지소가 학교에 입학하기전 취학통지서를 받는 부분부터 학교에 생활하는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서 예비 초등아이와 부모가 함께 보기에 정말 좋은 책이랍니다. 학부모를 위한 꿀팁도 가득 담겨져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기본적이지만 아이가 꼭 해야할 내이름 쓰기, 젓가락질하기, 이 닦기, 단추 키우기, 우유갑 열기가 있더라고요. 젓가락질 연습은 미리 해놨는데 우유갑 열기는 생각도 못했더라고요. 그래서 우유갑 열기도 연습하고 있답니다. 입학을 하는 예비초등과 부모님이 읽어보면 너무 좋은책 ?처음이니까 괜찮아! 1학년 학교생활 입니다.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기전에 신경쓸일이 참 많이 있는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받아쓰기 걱정이 정말 많이 되더라고요. 받아쓰기는 학교에 가면 선생님께서 급수표를 나눠주셔서 그 급수표대로 공부를 하고 달달 외우기도 하는데 ?초등 국어 맞춤법이 받아쓰기다는 맞춤법을 제대로 공부할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랍니다. 1권이라 7세 예비초등과 1학년이 보기에 딱 좋은 책이에요. 저희 아이는 한글을 읽을수 있는지는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맞춤법을 어려워 하고 글쓰는것도 정말 어려워 한답니다. ??초등 국어 맞춤법이 받아쓰기다를 공부하면서 자신감을 얻을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초등 국어 맞춤법이 받아쓰기다는 맞춤법에 대한 규칙에 대해서 배울수 있답니다. 맞춤법이랑 우리말을 글자로 쓸때 지키는 규칙인데요. 나비처럼 바로 소리나는대로 글자를 쓸수도 있지만 국어처럼 소리나는대로 글자를 쓰지 않는 말도 있답니다. 그래서 ?초등 국어 맞춤법이 받아쓰기다는 따라쓰기, 고쳐쓰기, 받아쓰기의 3단계로 공부할수 있게 구성이 되어있는데요. 아이의 눈높이에 딱 맞는 설명과 큰 글자를 쓸수 있게 되어있어서 아이도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었답니다. 실전 받아쓰기도 많이 어렵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입학하기전에 열심히 공부하고 가면 학교에가서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예비초등 받아쓰기책으로 딱인 초등 국어 맞춤법이 받아쓰기다 입니다.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방학동안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책 여기는 문해력 늘어 나라에요. 문해력은 어떤 공부를 할때에도 필요하지만 실생활에서도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항상 공부하면 좋을것 같아서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곧 1학년이 되는 둘째가 읽어도 좋고 4학년이 되는 첫째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이 책을 더욱 읽고 싶었던 이유는 내용이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 기대도 되었지만 그림을그린 보람작가의 그림을 너무좋아하기 때문이에요. 위트있고 귀여운 그림책을 그리는 작가님이라 항상 챙겨보고 있답니다. 여기는 문해력 늘어 나라는 독서를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보통의 어린이인 주인공 보라가 처음으로 책속에 들어가게 되어 겪게 되는 스펙터클한 모험이야기랍니다.문해력 늘어 나라에서는 익숙한 동화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헨젤과 그레텔, 피노키오, 빨간모자, 라푼젤, 피터팬이 나와서 더욱 재미있더라고요. 책에는 활동할수 있는 사라진 받침 찾기, 보물찾기 미로, 끝말잇기 등 재미있는 문제를 풀어볼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는거 있죠? ?아이들은 특히 이름으로 3행시 짓는 부분을 제일 재미있어 했어요.이름으로 삼행시 지어서 누가 잘했는지 대결도 해보자고 하더라고요.재미있게 문해력을 키울수 있는 책이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딱인 책인것 같아요.1권이라고 적혀있는 부분을 보고는 아이가 2권도 있냐면서 빨리 읽어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최근에 생일엔 마라탕 책 1. 2권을 읽고 3권을 너무 보고싶어했는데 나왔더라고요. 아이가 책을 보자마자 너무 좋아했답니다. 3권의 부제목인 마마가 땀방울을 모으는 까닭은? 을 보자마자 너무 궁금했다면서 바로 읽더라고요. 재밌다며 한번 읽고 또 또 읽는 생일엔 마라탕이랍니다. 아이가 3학년인데 친구들은 다 생일엔 마라탕 책을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생일에만 보이는 마라탕 가게, 생일인 사람의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마라탕인데요. 마라탕을 먹다가 매우면 손수건으로 땀을 닦는데 그 손수건 아니 그 손수건에 적셔진 땀방울을 모은다고해요.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더욱 궁금해 지더라고요.아이가 마라탕을 최근에 먹기 시작 했는데 마라탕의 매력에 빠지고 생일엔 마라탕 책의 매력에도 푹빠졌답니다. 판타지의 스토리이지만 교훈도 있어서 제가 읽어봐도 재미있더라고요.책에는 큰 두가지의 스토리가 나오는데 첫번째 스토리에는 인호가 나온답니다.생일 날이지만 인호는 리코더 학예회 발표때문에 밥맛도 없고 리코더를 집에 놓고 갈까?라는 생각도 하게된답니다. 걱정을 안고 가다가 우연히 마라탕 가게를 발견하고 처년에 한번 피는 연꽃의 뿌리 줄기연근으로 만든 마라탕을 맛보게 됩니다. 마법의 재료로 만든 마라탕을 먹고나서 인호는 갑자기 리코더를 잘 불게 되는데요. 리코더를 잘 불게 됬지만 그로인해서 많은 이야기가 생겨버린답니다. 내용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더라고요. 아이도 생일엔 마법을 들어주는 마라탕가게에 가보고 싶다고하더라고요. 3권을 뚝딱 읽고 나서는 너무 재미있다며 4권도 빨리 읽고 싶다고 하더라고요.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