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을 읽으면 나는 행복하다. 그림이 이야기를 걸어 오는 것도 너무 멋있고(나는 그림을 너무 못 그린다.^^)그 그림과 함게 읽어 나가는 몇 줄의 글들도 너무 정답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도서관의 그림책 코너에서 서성거린다. 무얼 먼저 읽을까 고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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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남긴 발자국은 없지만 똥은 증거물로 남아 있거든요. 꼭 찾아보세요.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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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 이치를 따뜻하게 말해 줍니다. 세상은 위험한 것들이 많고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그래도 힘과 지혜를 합하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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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특별한 존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