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법사례연습 - 개정판
하태훈 지음 / 박영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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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고법(고대법대)의 간지남이라 불리시는 하태훈 교수님.

고대 교수님중 가히 최고의 외모와 유럽풍의 코디를 자랑하십니다.

젠틀과 스마트란 단어가 절묘하게 어울리시는 하태훈 교수님께서 만드신 이 책은 최근 이재상 교수님의 사례연습집을 추월하여 수험가에서 최고의 서적으로 손 꼽힌다 합니다.

저는 구입하여 교수님께 사인도 받았는데 내용이 어려운 만큼 열심히 계속 읽으면 논리력이 부쩍 상승하는 신공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읽고 열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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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 신채호 평전
김삼웅 지음 / 시대의창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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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 선생은 우리 역사에 영원히 기억되실 聖雄이시다.

그 분의 업적이 어찌 을지문덕,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에 비해 작다 할소냐!!!

그 분은 죽은 조선의 역사를 세우셨고 사라져간 우리의 모습을 찾아 주셨다.

그 분의 삶을 보아라. 어찌 눈물없이 논 할소냐...

그 분은 선비셨고 의사셨으며 지사셨도다.

그 분은 가셨으나 조선상고사가 남았으니 어찌 단군 이래 최고의 名作을 보지 않으랴...

절개의 선비로써 지조를 잃지않고 살아가시다 일제의 뤄순 감옥에서 차디찬 시멘트 바닥에서 거죽을 이불삼아 고고이 가신 단재 선생!

아! 선생의 기상과 절개는 어디에 있다 말인가? 선생의 한은 풀린지 어언 60년이 넘었건만 선생의 한은 여전히 독립된 조국에 남아 헤메니 이는 바로 오늘 우리 후세들의 그릇된 사관과 노력의 부족함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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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 평전
이태복 지음 / 동녘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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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자의 노력이 보입니다. 비교적 치밀하고 상세하게 도선선생님의 일생을 연구하였습니다.

허나 필력이 부족해서인지 책에 몰입하게는 잘 안되군요.

허나 도산선생님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어른이시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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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평전 역사 인물 찾기 20
이원규 지음 / 실천문학사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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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이라면 아리랑이 떠 오르고 아리랑하면 김산이 떠 오릅니다. 잘 알지 못하던 김산...

오늘 김산이 누구인지 알았습니다. 그 분은 장지락 의사이시며 조국독립을 위해 한 평생 초개처럼 살다가신 우리 한국의 영원한 투사이십니다.

그런데 이 책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자이신 이원규선생이 사학자가 아니신 작가라 그러신지 한 편의 재미있는 소설을 읽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소설이라고 다 재미있지는 않겠지요? 허나 이원규선생의 필력이 대단하신것 같습니다. 정말 흥미진지하게 앉은 자리서 자세만 고치며 다 읽었습니다.

600p가 넘는 분량인데도 불과 6시간만에 다 읽었네요. 김산 열사, 정말 열사요, 의사요 투사입니다. 그분의 일생은 생사가 늘 함께 하였으나 늘 학문과 교양에 힘쓰시며 오직 조국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셨습니다.

정말 15살의 어린 나이에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던 장지락 선생!

그 분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청아하셨던 언행에 실로 존경의 말씀을 아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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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상고사
신채호 지음, 박기봉 옮김 / 비봉출판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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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단재 신채호 선생을 존경합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어렸을 때 위인전을 읽고 단재 선생의 대쪽같은 기질과 일관된 선비정신을 흠모하였습니다.

 

성장하여서는 단재 선생이 담배를 즐기셨음을 알고 이상한 동질감도 받았습니다.

최근 방송 삼사에서 史劇을 방영하고 있습니다. “주몽”, “연개소문”, “대조영”.

저는 이 사극들을 보면서 우리가 국사 교과서에서 배운 것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 이제 알았습니다. 저 사극의 출처는 위대한 “조선 상고사”였습니다.

 

그럼 조선상고사가 허구이기에 사극이 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위대하기에 드디어 21c에 빛을 봐서 우리의 곁에 돌아오게 된 겁니다.

우리는 교과서에서 이리 배웠습니다. “주몽이 대소를 피하였고 졸본에 정착하여 나라를 세우니 고구려이다. 거기서 결혼하여 비류와 온조를 낳았고 그 후 부여에서 본처와 유리 왕자가 오자 비류와 온조는 남하하여……. 중략” 허나 사실은 무엇이냐…? 드라마 “주몽”에서 나오듯 소서노가 가장 중요한 인물이란 겁니다. 그것이 고구려 건국의 핵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온조와 비류를 데리고 살던 과부 소서노가 주몽과 결혼하였고 주몽은 그 발판으로 고구려를 건국하고 부여에서 본처와 유리 왕자가 찾아온 후 온조와 비류는 소서노를 모시고 남하한 것, 이것이 바로 핵심입니다. (물론 MBC “주몽”은 조선상고사와 약간 내용이 다릅니다.)

 

우리는 그동안 다소 속고 살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진실이요, 진리라고 알고 있던 역사의 사실이 거짓이라 생각됩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은 약 1세 기전 돈도 없이 만주벌판을 다니며 철저한 고증과 현장 답사를 하였습니다. 또한, 북경에서 오래 사셨던바, 만주족, 몽골족 식자층과 깊이 있는 교류를 하여 많은 역사적 사실을 밝혀내고 증명하였습니다.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바로 단재 선생은 산 역사를 이야기한다는 겁니다. 사대 사관주의 내지 식민사관주의에 빠져 중국 고서나 삼국사기에 의존하여 역사를 해석한 것이 아니라 살아있고 내려오는 역사를 그야말로 논리적으로 증명해 냈습니다.

 

단재 선생은 역사를 과학적으로 논리정연하게 서술하였고 그 증명방법도 과히 위대하였습니다. 단군이래 이런 사학자는 처음입니다. 단재 선생은 가난하여도 확실한 증거와 증명을 위하여 만주벌판을 헤매었고 돈이 없기에 서점에서 온갖 서책을 서서 읽었으며 필사하였습니다. 또한, 부족한 사료에서 살아있는 역사를 유추하고자 온갖 서적을 탐독하였고 연구하였습니다. 이런 단재 선생! 부러질망정 굽히지 않는 정신으로 양심과 정직으로 살아 있는 역사를 만들어 내신 선생은 바로 우리 민족의 살아있는 태양이 아니겠습니까?




단재 선생은 차가운 일제의 뤄순 감옥에서 서거하셨습니다. 일생을 참 양심의 지식인, 행동하는 지성인으로서 우리 민족의 혼과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깨우고자 일생을 살다 가셨습니다. 정의를 위해선 굽히지 않고 민족의 자존심을 위해선 개인의 최소한의 생활마저 포기하셨고 이승만 전 대통령이 가장 싫어했다는 단재 선생.




그는 비록 가셨지만 우리 역사의 참된 기상으로 우리 민족의 태양으로 우리의 절개요, 불멸의 자존심으로 영원히 살아 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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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2006-11-25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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