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자의 노력이 보입니다. 비교적 치밀하고 상세하게 도선선생님의 일생을 연구하였습니다.
허나 필력이 부족해서인지 책에 몰입하게는 잘 안되군요.
허나 도산선생님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어른이시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