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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 만화명심보감 - 지혜편
조종순 지음 / 효리원 / 1998년 12월
평점 :
절판


우리집에는 만화로 되었지만 명심보감이있다.

우리집에 있는 책은 만화가 있고 뒤에 글로된 설명이적혀잇는책이다.

명심보감은 고려 충렬왕 때의 문신 추적()이 금언(), 명구()를 모아 놓은 책이다.(인터넷에서 조사좀 했음.)

명심보감:

1권 1책. 필사본. 고려대학교 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규장각도서. 원래 19편으로 되어 있다. 후에 어떤 학자가 증보(), 팔반가(), 효행(), 염의(), 권학() 등 5편을 더하였다. 각 편은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금언을 제시하면서 시작된다. 제1편은 계선편()이다. ‘착한 일을 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주고, 악한 일을 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을 내린다’는 공자의 말로부터 시작된다. 이어 천명(), 순명(), 효행, 정기(), 안분(), 존심(), 계성(), 근학(), 훈자(), 성심(), 입교(), 치정(), 치가(), 안의(), 준례(), 언어(), 교우(), 부행편()이 있다. 이 책은 하늘의 밝은 섭리를 설명하고, 자신을 반성하여 인간 본연의 양심을 보존함으로써 숭고한 인격을 닦을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해 주고 있다.

내가 볼때에는 만화로 되었지만 보면 이익이 될 책이다.

이책에는 여러가지 지혜가 담겨있고 만화로 되어서 재미도있고 어렸을때에는 만화로된 명심보감을 모두 보았다고는 생각한다.

이제 나도 조금있으면 명심보감을 만화로 된것말고 글로된책을 읽을텐데 어려울수도 있을것이다.

많은 지식을주는 이책을 다른 아이들도 읽어봐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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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사람
장지오노 지음, 김경온 옮김 / 두레 / 200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은 내가 2학년 여름방학때 도덕 방학숙제로 읽게된 책이다.

이책은 황폐지역에 엘제이르 부피라는 사람이 황폐지였던곳에 도토리를 처음으로심어 나중에는 크고 넓은 거대한 숲을 만들었다.

나는 식목일날 우리집 뒷마당(?)에 사과나무, 배나무, 감나무, 밤나무등 나무를 심어놓았다.

처음에는 잘길렀지만 요즘에는 신경을 안쓰는것같다.

지금  2년정도 동안 키웠지만 처음 몇달만 신경쓰고 요즘에는 보러 가지도 않았다.

그러나 이책을 읽고 나무와 식물에 관심을 두었지만 그것도 몇달밖에 가지않았다.

지금도 나처럼 책을 읽었을때는 관심을 보이다가 나중에는 기억속에서 잊는 사람이 있을 지도모른다고 생각이 났다.

나에게는 잠시동안이였지만 지금 심해지는 환경오염에 이책을 읽으면 많은 생각을하게 되었다.

다른아이들도 이책을 읽고 나와 또다른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이책을 읽고 어떤느낌을 받았는지 알아보고싶다.

이책을 읽을 생각이 있다면 리뷰를 적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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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우동 한 그릇
구리 료헤이 지음, 최영혁 옮김 / 청조사 / 200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어느날 내동생이 이책을 학교에서 빌려와서 나에게 재미있다해서 읽어본 책이다.

 일본에서는 해마다 섣달 그믐날(12월 31일)이 되면 우동을 먹는다.

어느날 하루는 일본의 삿포르에 있는 우동집 북해정에 밤10시에 문닫을 시간이되었는데 어느 아주머니 한분이 아들 두명을 데리고 와서 조심스럽게 우동 한그릇을 시켰다.

그래서 북해정 주인 아주머니는 빙그래 웃으면서 친절하게 우동을 주었다.

친절한 북해정 주인 아주머니와 아저씨는 보통 우동보다 1.5정도 더욱 면을 넣어서 더욱 많이주었다.

그렇게 해마다 섣달 그믐날 밤10시가되면 이같은 일이 반복되었다.

둘째아이가 웅변을 나갔는데 북해정에서 받은 따스함을 말하여서 그 관중들이 박수를쳤다고 했다.

그렇게 희망과 용기를얻은 두아들과 아주머니는 열심히살아서 빚을 다값고 아주 열심히 살았다.

그렇게해서 북해정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떻게되었는지 그다음 해 섣달 그믐날 부터는 북해정에 아주머니와 두아들들이 오지않았다.

그리고 몇년이 지나고, 북해정은 아주유명한 음식집이 되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북해정 아저씨와 아주머니는 두아들과 아주머니가 앉았던 4번 테이블은 그대로 유지해놓고 다른 테이블만 바꾸게 되었다.

그리고 그 4번테이블을 보러 많은 손님들이 왔다.

어느날 북해정 안에는 한아주머니와 아들둘이가 우동을 먹고 있었다.

사람들은 전부다 별로 대수롭지 않은듯했지만 북해정 주인아주머니와 아저씨는 그 사람들이 옛날에 들렀던 아주머니와 두아들들 이라는것을 알아보고는 빙그래웃으며 우동세그릇을 주었다.

두아들들의 어머니인 그 아주머니는 주인아주머니에게 옛날에 주었던 우동한그릇 덕분에 지금은 아들둘이가 의사가되어서 잘산다고 말했다는 이야기이다.

 약간 슬프기도하면서 감동이오는 이야기인데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북해정 주인처럼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사람이 되고싶다고 생각했다.

이책을 모든 아이들에게 권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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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2004-06-11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에는 조금 길게 적었으닌까 좋은 글좀 많이 남겨줘~ ^ . ^ ~

김민석 2004-06-13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길다고 좋은게 아니고
줄거리를 너무 많이쓴것같다 봉수
좀 줄여쓰고 느낀점좀 많이쓰라 쌤이 느낀점 많이쓰라햇다

☆키☆위☆ 2004-06-13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따 담부터는 느낀점을 많이적도록 할께~

★이뿡돼지★ 2004-06-18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누구고???///

☆키☆위☆ 2004-06-18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달빛천사 하려구했는데 니가해서 거기에 불만을가지고 니한테 원한가진사람

★이뿡돼지★ 2004-06-18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봉수제???ㅋㅋㅋ 애들한테..물어 봣징..ㅋㅋ
ㅋㅋ 니가 왠일이고,,, ㅋ 잘 적었네..ㅋㅋ 나도,, 우동 한그릇 읽고,, 감동 받았는데..ㅋㅋㅋ

☆키☆위☆ 2004-06-19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아냈군.. ㅋㅋ

OTL 2006-11-16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겠다
 
정통 추리왕 도설록
한결 지음 / 능인 / 2000년 12월
평점 :
절판


이책은 나의 동생이 학교에서 상장으로탄 도서상품권으로 산것이다.

내가 추리만화를 좋아해서 읽게 되었는다.

이책은 도설록이라는 어린아이가 형사인 아버지를따라 살인사건등 여러가지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허구적이지만  나보다 나이가어린 어린아이가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것에 나 나름대로의 신기함같은 감동이라고 할까 그런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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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들려준 이야기 사계절 아동문고 19
위기철 글, 이희재 그림 / 사계절 / 1996년 9월
평점 :
절판


내가 환경 숙제로 이책을 읽었다. 이책은 쉽고 간단하여 빠른시간에 다읽었다. 감동은 별루 없었던것같다. 이책을 읽은 다른아이들은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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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004-06-06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봉수 니처럼 그렇게 쓰면 사람들이 읽겟나 ?

승기만보여!♡ 2004-06-08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 배봉수 진짜!!!
눈배렸다 아~~ㅋㅋㅋ
감상이랑 줄거리를 좀 적어봐봐봐봐봐봐봐봐란말이야!!ㅎ

☆키☆위☆ 2004-06-10 2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

승기만보여!♡ 2004-06-11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그표정은 뭐니-_-;ㅋㅋ

☆키☆위☆ 2004-06-11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겜하다가 누가쓰는거 봤는데 함 써봤다. ㅋㅋ

승기만보여!♡ 2004-06-13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_ -;;ㅋㅋㅋ
진짜 !!!!
그딴거는 배우지 마라,ㅋㅋㅋㅋ

☆키☆위☆ 2004-06-20 0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딴거라니..
이것을 아직 쓰고있는 사람이 니글을 보면 머라고 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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