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지음, 조경숙 옮김 / 아름드리미디어 / 199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은 2학년때 받은 책인데 처음에는 조금 재미가 없어보였은데, 볼때마다 책에 빠지게되었다.

이책에는 인디언의 삶이드러나있다.

이책은 작은나무라는 인디언 꼬마 소년이 온갖 어려움과 고통 슬픔등을 격게 된다.

처음에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살면서 격는 일들과 개의죽음 마지막에는 할아버지의 죽음까지 격게된다.

이책에는 내가 모르던 인디언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사람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게해준다.

그리고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도 보여준다.

이책을 다른 아이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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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jaje 2004-05-27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떤 부분에서 어떤 감동을 받았는지 좀 자세히 적어도..

김민석 2004-05-29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자세하게,, -_- ; 내아디다 완전ㅋ

☆키☆위☆ 2004-06-03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디언의 삶이 그대로 반영되어있는데 거기에서 재미가있고 읽다보면 내가 그책속으로 빠져서 같이 살아가는 느낌이들었다. 그런부분이 나에게는 감동이 되지않았는가 하는 생각을한다.

gagjaje 2004-06-05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 그럼 리뷰쓸때 그 느낌을 쓰라...코멘트에 달지말고 봉수.

김민석 2004-06-06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봉수! 수정해라 ㅋ

☆키☆위☆ 2004-06-10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로 수정하기 귀찬은데 ....

☆키☆위☆ 2004-06-19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정 ㅇ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