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나의 동생이 학교에서 상장으로탄 도서상품권으로 산것이다.
내가 추리만화를 좋아해서 읽게 되었는다.
이책은 도설록이라는 어린아이가 형사인 아버지를따라 살인사건등 여러가지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것이다.
허구적이지만 나보다 나이가어린 어린아이가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는것에 나 나름대로의 신기함같은 감동이라고 할까 그런 느낌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