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충격? 고통? 상처? 이런 것에 대한 반응으로
육체와 정신을 미친듯이 갈아넣어서 다 이루었는데,
여러 측면에서 점프업을 더 시도할 거라서.
담금질 하는 건 딱히 어렵지가 않다.
참을 인을 수천 번 새기고 새기고 새기고.
나를 배신하지 않는 확실한 것에
미친듯이 투자 쏟아부음.
오로지 나를 위해서 전력을 다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개강 임박.
캐쥬얼 합정에서 김치볶음밥 먹으면서 수다 떨고 왔다.
대기업 다니면서 육아를 병행하는 친구들을 보면
내 인생 덜 빡센 듯. 더 불태워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