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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사량도 다녀왔다. 진짜 멀다. 
바다 낀 산행 너무 좋은데 가파르고 험했다.

나만의 모험을 하겠다는 게 리터럴리 모험일 줄이야.

남해를 1년에 두 번은 가는 듯. 왜냠 다담주에 남해 또 갈 거라.
제주도는 1년에 한 번은 가는 듯. 왜냠 5월에 갈 거라.

너무 재밌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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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쉬운 말보다 옳음을 이해하는 존재
재미에 현혹되지 않고 다정함으로 움직이는 존재
쉬운 길을 택하지 않도 어려운 길에 맞서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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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예쁘고 보기 좋은 형식 논리가 아니라
망치로 머리 꽝 맞는 느낌인데. 
모순의 역동성. 운동성.

새로운 종합으로 어떻게 지양될지
인생 걸고 관찰 중이다. 
겨우 어렴풋이 알 것 같으니.

설득의 영역이 아니라 믿음의 영역이다.

실제로 어떻게 살든 포기하지 않고
아직도 붙잡고 있다는 감각이 중요하다.
마음 속의 이정표 같은 거다.

포기하면 끝이다. 
동태 눈알로 살아서 만족이 될 것 같았으면.
애초에.

됐고. 일단 방탄 컴백. 예의주시 중.
보고 판단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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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부제는 모순을 견디는 삶.
제목은 아직 정할 필요 없음.

변증법적 아름다움을 추구함.
문학적 인간과 속물적 인간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방황하는 인간.
상처와 고통이 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그 안에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살아내는 사람. 

앎과 삶. 인식과 실천. 
그 사이에서 줄다리기 하면서 나아가는 것.

어릴 적에 20대 시절 공부를 막 시작했을 때
마르크스 읽으면서 정한 거다. 이건 노 타협 구간이다.
공부, 연구의 씨앗이다. 꽤 우회했지만.

마음 속에 신념 하나만 붙잡고 있으면 루저로도 잘 살 수 있다.
님들이 말하는 루저가 니체가 말하는 강자라는 사실을.
설명하기 귀찮다.

주말에 시간 나서 낸시 프레이저 읽다가 간만에 환기.
꽤 유효한 인사이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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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강화도 마니산 다녀왔다.
가는 길에 아빠 픽업. 금문도는 못 갔다. 
이런 게 변증법적 아름다움인가. 충격이 필수다. 
예쁜 거 아니라고 몇 번을 말해. 

논문 리비전도 끝냈다. 재밌다.

그냥 이렇게만 살 수 있어도 난 너무 좋은데.

뭘 자꾸 나한테 바라셔?
인간이 결혼을 하고 정규직이어야만 완성이고
그게 아니면 다 미완성이고 진행 중인 상태인가?
루저로 살기로 마음 먹은 지 오래라니까 그러네.
이 말 하면 부모님 까무러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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