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회에 단편을 올리기가 쉽지 않네요.

감기도 찾아왔고, 써 놓은 단편도 마땅치 않고...

쉽니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회에 새로운 작품으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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