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원도로시 2009-06-02  

십자수는 욕심내서 매번 골드 레벨의 작품을 합니다만... 

그만큼 느려요...ㅋㅋㅋ 

지금도 굉장히 커다란 레오나르도 캣이라고 이름 붙여진 작품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고냉이 몸통 하고 있어요;;; 

얼어붙은 송곳니 다 읽었어요... 

적립금 칠만원 이라니... 와우 멋져~~ 

주소좀 주세요... 저 다읽었는데 보내드릴래요 ㅋㅋㅋ 

수원 어디세요? 아 참 주소 주시면 다 해결될 궁금증 ㅋㅋㅋ  

저 대학 수원서 나왔거든요...ㅋㅋㅋ 지리 쬐금 알아요

 
 
블랙홀 2009-06-03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바닥만한 십자수도 기겁을 하는 저로썬...그저 대단하다는 말밖에는..ㅋㅋㅋ 넘멋지네요 레오나르도 캣이라..완성품을 구경해보고싶은 작은 소망이 ㅋㅋ 근데 수원에 있는 대학 다니셨군요~~전 장안구 송죽동에 사는데...종합운동장 바로 앞이요 아시려나? 전 집밖에 잘 돌아다니지 않아서 주변지리도 잘 몰라요 ㅋㅋ 참 얼어붙은 송곳니 어제 구입했어요 넘 읽고싶어서 그만..ㅋㅋ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