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이 평범하지 않다는것은 인정한다. 그래서 다른사람들에게는 베스트셀러가 나에게는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라는 사실이 조금 슬퍼진다..ㅎㅎ 내가 좀 특이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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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배달부는 벨을 두번 울린다
제임스 M. 케인 지음, 박기반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6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1월 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7년 08월 20일에 저장

동서미스터리북스..다시는 사지 않으리..값은 싸지만 그만큼 종이질도 안좋고 안좋은 냄새도 나고...누군가에게 줘버리고 싶다. 재미도 없었고 내용과 맞지 않는 제목도 웃기고..
살인의 해석
제드 러벤펠드 지음, 박현주 옮김 / 비채 / 2007년 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1월 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7년 08월 20일에 저장

난 이 작품이 그토록 좋은 평을 받고있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과장광고가 너무 심하단 생각이 드는데..심각할정도로 재미없진 않지만 그렇다고 기대한만큼 재밌지도 않았다.
성녀와 마녀
박경리 지음 / 인디북(인디아이) / 2003년 9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7년 04월 11일에 저장
구판절판
박경리의 연애소설이라길래 기대를 가지고 읽었으나....이건 뭐 고리짝시대 신파도 아니고...거부감 느껴지는 여주인공도 마음에 안들어..내용도 마음에 안들어...재미까지 없다니..앞으로 연애소설 말고 토지같은 소설만 쭉 써주시길 하는 바람..;;
변신
프란츠 카프카 지음, 김영룡 외 옮김 / 인디북(인디아이) / 2004년 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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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나에겐 이해하기가 어려운 소설이었어...아직 나에겐 벅찬 소설인가봐ㅜㅜ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진 알겠는데..짜릿한 깨달음까지는........지금생각해봐도 유독 벌레로 변신하는 장면만 떠오른다-_-;;
물의 정거장
전경린 지음 / 문학동네 / 2003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1월 1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7년 04월 11일에 저장

은희경씨를 떠올리며..한국 여성작가의 힘을 믿고 구입한 책이었지만...몰입하기가 꽤 힘들어서 읽다가 포기한 책..."새의선물"이 워낙에 재밌었던 탓일꺼야 그래..;;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2 (완전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김남주 옮김 / 황금가지 / 2002년 5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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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워낙에 자자한 명성에 이끌려 보게되었으나...기대가 큰 탓이었을까...충격적인 반전이 놀랍다는것은 인정하지만..마지막 부분에서...스포일러성 글이라 쓰진 못하겠지만-_-;;마지막 부분이 약간 억지스러웠다는 생각이 드네..읽으면서도 박진감같은게 없었어..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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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로 유명하지만 나에겐 워스트-_- 중간까지는 좋았지만..마치 "자 이것봐 감동적이지? 느껴봐!!"라고 하는듯한 작위적인 끝부분에 실망..감흥이 없는걸 보니 난 너무 메마른 어른인가봐..이 아저씨책은 불행하게도 이책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어버렸음
인 더 풀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억관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6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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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공중그네는 끝까지 읽기라도 했지...이건 끝까지 읽지도 못했다ㅜㅜ아무래도 난 이 아저씨의 유머를 이해할 수 없나봐...
공중그네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1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2007년 04월 11일에 저장
품절
맙소사..지금 다시 찾아보니 일본문학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굳건히 지키고 계신다...내가 이책을 택한 이유는 배꼽빠지게 웃기다는 리뷰에 혹해서였는데...막상 읽어보니 전혀 웃기지않았다-_-;;어디서 웃어야 하는걸까..내가 너무 냉소적인가..하지만 내용은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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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원도로시 2007-04-13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공중그네 보구 막 웃기진 않았는데..그저 참내...이런정도? ㅋ
심각하게 살다가 이렇게 풀려있는 사람을 만나니 그래도 피식 웃음 나오던걸요?ㅋ
파울로 코엘료는 연금술사 읽기전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를 삼분의 일 읽은후 저 구석으로 밀어넣고 '저거 뭐야...' 한다음 읽지 않았네요... 책 취향은 정말 다들 다른거 같아요

블랙홀 2007-04-13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피식..조차도 나오지 않더라구요 ㅋㅋ 억지로 웃기려는것 같아서 거부감이 들었다는..그나마 좋았던게 "공중그네" 이야기였는데 그건 좋더군요..감동도 있고..^^ 그리고 파울로 아저씨 책은 연금술사에서 정떨어져서 다른책은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ㅋㅋ 베로니카나 11분, 오자히르도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니까 별로 평이 좋지않더라구요...전 잡식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책 편식이 심한모양이예요..이 리스트에 있는 책 말고도 꽤 많거든요 ㅎㅎ 도로시님 말대로 책 취향은 정말 다들 다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