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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가장 재미있는 소설
아이작가 엮음 / 화남출판사 / 2007년 8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8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7년 10월 30일에 저장

뭐랄까..나랑은 좀 안맞는듯 하다..가볍게 읽을만하지만 그게 전부다 각각의 스토리들도 별로 흥미를 자아내진 못하고 읽고나서도 글쎄..? 관심있는 사람에게 양도해야겠다~~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성석제 지음 / 창비 / 2002년 6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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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9월 20일에 저장

성석제의 입담이 유명한 이유를 절실히 느끼게 해준 작품...한번 읽으면 멈출 수 없다 ㅋㅋ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2- 두 번째 방문
이종호 외 8인 지음 / 황금가지 / 2007년 8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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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9월 20일에 저장

1편이 더 좋았다고 생각된다..2편은 전혀 무섭지도 않을뿐더러 1편보다 더 찝찝하고 기분나쁜 글들이 많아서..읽고나서도 오싹한 느낌보단 한없이 기분이 나빠지기만한다..시리즈로 계속 나올모양인데..어쩐지 한번 생각하고 구입해야할듯 ㅋ
4teen_포틴
이시다 이라 지음, 양억관 옮김 / 작가정신 / 2004년 5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7년 09월 03일에 저장
구판절판
난 14살때 무얼했을까...아무 생각없이 살았던것같다..이들처럼 추억거리를 만들었다면 좋았을껄...요새 완전 일본소설만 주구장창 읽어대고 있다..ㅡㅡ; 이제 좀 다른책에도 눈을 돌려야지~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와타야 리사 지음, 정유리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4년 2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07년 09월 03일에 저장
품절

오오..꽤 괜찮다..사실 좀 선입견을 갖고 있었는데..어쩐지 글이 눈에 착착 달라붙는게..이 작가는 앞으로의 글이 더 기대된다. 왠지 고등학교 추억을 자꾸 생각나게 하네..
백기도연대 雨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이길진 옮김 / 솔출판사 / 2007년 7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7년 09월 03일에 저장
절판
ㅋㅋㅋㅋㅋ역시 재밌다...교고쿠의 장광설도..기막힌 반전도 나오지 않지만 오히려 그래서 가볍고 재밌게~읽을 수 있다..만만치않은 분량인데도 단숨에 읽어버렸다. 난 공중그네처럼 억지로 웃기려고 하는 글보다 이렇게 진지하게 웃기는 글이 더 좋던데..ㅋ
용의자 X의 헌신- 제134회 나오키상 수상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억관 옮김 / 현대문학 / 2006년 8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7년 09월 03일에 저장
구판절판
내가 선물해주고 빌려읽기..ㅋㅋ 예상치 못했던 반전이긴 하지만 그리 놀랍진 않고..그냥 용의자의 눈물겨운 희생이 참 슬프네...그렇게까지 희생해야했나 공감이 안갔었는데 마지막 부분을 읽고 고개를 끄덕끄덕..추리소설로써는 그냥 무난한정도
아웃 2
기리노 나쓰오 지음, 김수현 옮김 / 황금가지 / 2007년 5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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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24일에 저장

책은 손에서 떠나갔으나 머릿속엔 여전히 잔상들이 남는다..이 세상 어딘가에서 그녀들이 묵묵히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있을것만같다.이 묘한 느낌~ 그녀의 소설은 끔찍하고 무섭지만, 자꾸 읽고싶은 욕망이 생긴다. 이기회를 빌어 그녀의 소설들을 모조리~읽어봐?;; 그러나 저러나!! 사타케 이미지는 왜 자꾸 프로레슬링 선수 바티스타가 떠오르는지-_-;;읽으면 읽을수록 바티스타와 완벽한 이미지 일치;; 아 이거 피곤한데;;
아웃 1
기리노 나쓰오 지음 / 황금가지 / 2007년 5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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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24일에 저장

전2권/기리노..그녀의 소설들은 엽기적이고 찝찝하다는 악명?!을 익히 들어왔던 터라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읽어본소감은 "왜 진작 안읽었을까~" 일단 한번 잡으면 손에서 놓을 수 없을만큼 무척 재밌다. 여성의 뒤틀린 욕망과 심리를 이토록 잘 표현해내다니..사실 몇몇부분에서 나도 모르게 뜨끔-_-;; 결말부분의 공감하기 힘든 여주인공의 심리묘사만 빼면 이 작품은 완벽하다. 끝부분을 다시 써달라고 항의하고싶다..ㅋㅋ그럼에도 마음에 들었던건 파국적인 결말이 아닌 마사코의 또다른 삶을 암시하는 엔딩...
바늘
천운영 지음 / 창비 / 2001년 11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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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8월 19일에 저장

매끄럽고 예쁜 소설이 아니라 더 좋다. 투박하고 어찌보면 거칠다고 느껴지기까지하지만 문장 하나하나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력이 참 독특하다. 한국 여성작가들의 책을 많이 읽어보진 못했지만 새로운 다크호스를 만난것같아 뿌듯하다.가장 인상적이었던 작품은 "월경"
어느 무명 철학자의 유쾌한 행복론
전시륜 지음 / 명상 / 2003년 10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7년 08월 19일에 저장
구판절판
한번 살 수 밖에 없는 인생이라면 이 아저씨처럼 살아도 멋지지 않을까?
참 당돌하고 대단한 아저씨~ 전부는 아니지만 일부분의 사고방식을 닮아가고 싶다..
나의 아름다운 정원
심윤경 지음 / 한겨레출판 / 2002년 7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2007년 07월 11일에 저장
구판절판
새의 선물 이후로 이렇게 재밌고 정감가는 성장소설은 참 오랜만이다. 캐릭터 하나하나의 개성이 너무나 뚜렷해 그들의 이름이 쉬이 잊혀질것같지 않다. 우리네가 힘겹게 부대끼며 살아왔던 70~80년대의 고달픈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소설..
시소게임
아토다 다카시 지음, 유은경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06년 10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7년 07월 11일에 저장
절판

지금 이 순간 어딘가에서도 남편이 아내를 죽이기 위해 음모를 꾸미고, 아내가 남편을 죽이고, 냉동된 시체가 핕빙수 얼음처럼 갈리고 있을지도 모른다...어찌보면 비현실적이지만 어딘가에서 충분히 일어날법한 이야기들이라 더 섬뜩한 느낌을 준다
백수생활백서- 2006 제30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박주영 지음 / 민음사 / 2006년 6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07년 06월 25일에 저장
절판

다른말은 필요없다.
무조건 부럽다.이 여주인공...나도 이렇게 살아봤음 소원이 없겠다. 진정 부럽다..
광골의 꿈 - 전2권 세트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06년 9월
26,000원 → 23,400원(10%할인) / 마일리지 1,300원(5% 적립)
2007년 06월 24일에 저장
절판

역시 교고쿠~!! 전작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작품이지만 정말 재밌게 읽었다. 다다미방 탐정 교고쿠도의 등장은 여전해서 식상한 맛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난 여전히 이 시리즈가 참 좋다. 이 작가 정말 내스타일이야..ㅎㅎ

로알드 달 지음, 정영목 옮김 / 강 / 2005년 5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7년 06월 24일에 저장
구판절판
이 작가는 마음 한구석이 비뚤어져있음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야 인간의 뒤틀린 욕망을 이렇게 절묘하게 표현해낼 수는 없을것이다.이야기가절정에이르렀을때반전과함께남겨지는주인공들의불쌍한뒷이야기가궁굼해진다.하지만역시나통괘한것만은분명하다.
오만과 편견- 양장
제인 오스틴 지음, 남순우 옮김 / 혜원출판사 / 2005년 7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07년 05월 28일에 저장
품절

학창시절에 읽다가 포기하기를 반복하던 그 유명한 작품을 다시한번 진지하게 읽어볼심산으로 양장본으로 구입해서 읽었다. 하필 로맨스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시기에 읽는지라 허벅지를 찌르며 읽어야했지만ㅋ생각했던것보다훨씬좋다.
빙점
미우라 아야코 지음, 최호 옮김 / 홍신문화사 / 1992년 8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07년 05월 23일에 저장
품절

1990년 김영애주연 드라마의 원작.표독스러운김영애의얼굴이유독기억에남아공포드라마라고생각했었다-_-알고보니"빙점"과"빙의"를착각하고있었던것ㅋㅋ책도굉장히재미있다.그동안수많은악역을봤지만"나쓰에"만큼내게살인충동을일으키는사람은없었다-_-악역도아니건만..
달의 궁전
폴 오스터 지음, 황보석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3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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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5월 19일에 저장

삼대에 걸친 파란만장한 삶속에 겹치는 우연의 연속...제목만 보고 환상소설일꺼라 생각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그 속에 담긴것은 세남자의 절절한 삶의 이야기였다. 좋은구절이 많아서 접어놓은 부분도 꽤 된다. 이 아저씨는 글을 참 잘쓰는것같다ㅋ
우편배달부는 벨을 두번 울린다
제임스 M. 케인 지음, 박기반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6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7년 05월 14일에 저장

흠...결국 작가가 하고싶었던 말은, 나쁜짓을 하면 반드시 벌을 받는다..인과응보 그것인가? 미안하지만 내용이 전혀 공감도 안갈뿐더러, 주인공들의 말과 행동은 마치 코메디를 보는것만같았다.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듯한 제목도 한몫한다..제목은멋있다만..
삼월은 붉은 구렁을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3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2007년 05월 14일에 저장
절판

뫼비우스의 띠처럼 교묘하게 이어지는 이야기들.서로다른 이야기를 하고있는듯 보이지만 묘하게 얽혀있는 이야기들.공통점은 [삼월]이라는 책. 이런식의 구조로 된 글을 처음 읽어본건 아니지만,상당히 신선하게 다가온다.기대된다.그녀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모방범 1
미야베 미유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07년 05월 10일에 저장
구판절판
전3권/1600페이지에 달하는 책을 이렇게 단숨에 읽어버리다니 놀랍다.직장에 다니지않았다면 이틀만에 읽어치웠을지도 모르겠다 그정도로 흡입력이 굉장하다..이 책을 읽고나니 희생자의 유족뿐아니라,살인자의 가족들에 대해서도 달리 생각하게되더라..역시나 씁쓸하다..
살인의 해석
제드 러벤펠드 지음, 박현주 옮김 / 비채 / 2007년 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07년 05월 04일에 저장
품절

추리,심리학,사건수사!내가 좋아하는 세분야가 다 들어있는 소설이라 기대가컸다. 하지만 읽고난 후의 느낌은...글쎄..?500쪽이넘는분량도만만치않은데,,200쪽을넘겨야재미가있어지더라..게다가 후다닥 해치우는 결말이란-_-;;재미없진않지만그렇다고아주재미있지도않다.
13계단- 제47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 황금가지 / 2005년 1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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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04월 30일에 저장

처음 읽었을땐 반전과 결말이 약간 심심하다고 느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웬지 소름이 끼친다.게다가 사형제도에 관한 문제의식을 다룬것만으로도 이 책은 훌륭하다. 지금 어딘가에도 신은 용서했으나, 인간에겐 용서받지 못한 사형수들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져가겠지..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우타노 쇼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12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07년 04월 30일에 저장
구판절판
이 책은 저 샤랄라한 겉표지부터 시작해서 끝까지 우리를 속인다. 마지막 부분의 기막힌 반전에서 느껴지는 배신감과 분노!!그러나,3시간만에 읽어치울정도로 몰입력이 굉장하다. 더군다나 마지막 부분에선 꽤 감동을 느꼈었다.인생의 황금기는 늙어가는 미래에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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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원도로시 2007-04-30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사이코 패스만 안 읽어 봤네요..^^ 블랙홀님 말씀처럼 흥미롭게 읽히지 않을거 같아서 패쓰 했더랬죠. 전 잠자기전 한 두시간 책 읽는 주의라서 언제나 잠자리에서 읽게 되요.ㅋㅋ 한국 공포문학 단편선도 마찬가지...그나마 전 꿈을 안꾸기 땜에 공포 영화든 소설이든 거의 밤에 본답니다.ㅋ
그리고 교고쿠도..으..그 장광설..다음엔 더 심해 진다구요 ^^
그리고 우타노 쇼고의 책은 다른 작품도 접해 보고 싶어요. 저도 완전 속아버려서 열받았었답니다;;;

블랙홀 2007-05-01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로시님^^ 꿈을 안꾸신다니 진정 부럽습니다요ㅜㅜ 전 매일밤 스펙터클하게 영화를 찍느라고 아주 난리가난답니다ㅋㅋ 저도 주로 잠자리에서 읽는지라..웬만하면 십중팔구 악몽 꿀 것같은 책은 멀리하죠..ㅋ 이제 광골의 꿈을 읽어보려고 하는데..그건 장광설이 더 심한가봐요 ㅎㅎ 전 벌써 교고쿠도의 장광설에 익숙해져서 어쩐지 안하고 그냥넘어가면 서운할것같은데요 ㅋ 참, 그리도 저도 우타노 쇼고의 다른 작품을 읽고싶어요 어이없는 반전엔 저도 열받았지만 글재주나 스토리전개는 꽤 볼만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