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원도로시 2009-05-20  

이번에 달 바뀌자 마자 사고 싶은 책을 신청했는데 슬쩍보니까 신청자가 몇 없더라구요.. 

그래서 마구마구 추리소설 추가추가... 

다 사줬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수요일...목,금...이틀남았네요 즐거운 토요일까지... 

직장인의 비애로 전 맨날 이것만 세고 있다나요;;; 

 

 
 
블랙홀 2009-05-21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저도 회사다닐때 맨날 그랬는데..이틀만 참으면 돼 하루만 참으면 돼-_-;;
지금은 맨날 집구석에 박혀있다보니 날짜개념이 점점 없어져가네요 주말이 와도 하나도 즐겁지 않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