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달 바뀌자 마자 사고 싶은 책을 신청했는데 슬쩍보니까 신청자가 몇 없더라구요..
그래서 마구마구 추리소설 추가추가...
다 사줬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수요일...목,금...이틀남았네요 즐거운 토요일까지...
직장인의 비애로 전 맨날 이것만 세고 있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