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차원도로시 2009-05-18
매번 사내문고 신청하시는 팀장님께서 볼때마다 "빨리 빨리 올려주세요." 그러시는데..저한텐 그러실 필요 없는데 말이지요.
그달만 지나면 일착으로 제깍 제깍 올리고 있습니다...크흐흐
저번주 까지 날이 너무 덥다가 오전에 약간 쌀쌀하니 제 날씨를 찾은거 같아요.
하지만 일교차가 좀 있을거 같아요. 용재랑 블랙홀님도 감기 조심... 아가가 아프면 너무 맘이 아플거 같아요..그니까 아프지 않게.,..ㅋㅋㅋ
어제 저희 똥고냉이가 싸워가지고 다리를 삐었는지 절뚝 거리는데 그것만 봐도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에잉.;;; 잘쉬고 있는지...)
요즘 요가를 한주 쉬어서 살이 좀 불어난거 같아서 좀 안먹으려는데 동료분이 던킨 도넛을 사다 안기시네요. 왜 안먹으려고 하면 먹을게 생기죠??;;;
블랙홀님도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 다시 읽어봤는데 정신없이 주절 거렸군요.. 뭐 제가 그렇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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