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파도에 빠지다
아오바 유 지음, 김지영 옮김 / 시월이일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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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이어질 수밖에 없고, 누군가로부터 정체를 알 수 없는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우리. 정신을 차려보면 거대한 연결 속에서 흔들리는 파도의 일부가 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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