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의 세상
김남겸 지음 / 아프로스미디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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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해 현재를 바꾸는 것. 애벌레가 나비로 진화하기 위해 본래 있던 제 모습을 버리는 것처럼 인간은 도덕과 질서마저 일시적으로나마 포기하는 것이 정당할까. 본래의 모습을 지키느냐, 새로운 변화를 인정하느냐의 갈림길은 <로하의 세상> 곳곳에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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