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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의 아이들 6 - 봉인의 땅이 부르는 소리
전민희 지음 / 제우미디어 / 2002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책방아주머니도 재미있다고 이책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언니도 재미있다고 했습니다. 친구들도 재미있다고 한번 보라며 추천해줬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추천에 저는 룬의 아이들이란 책을 빌렸습니다. 소설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기에 결코 사보는 일이 없었죠. 그래서 어쨌든 빌려봤습니다. 재미있냐구요? 글쎄요.. 처음엔 지루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이니까.. 돈이 아까우니까.. 계속해서 읽었습니다. 그렇게 읽고.. 읽고.. 다른분들은 재미있다고 하셨지만, 저는 왜 끝까지 봤는데도 재미있지 않은걸까요..? 1권이라 그렇겠지.. 했지만.. 다른나라에 까지 보내진 책이니까 다른권은 재미있겠지.. 했지만.. 역시 별로였습니다. 저는 이런 소설을 싫어해서 그런걸까요? 아무리 보다 별로였습니다. 지루하고.. 별로여서 결국엔 그냥 책방에 갖다 줬습니다. 추천요? 글쎄요.. 다른분들은 강력히 추천을 하니.. 저도 추천은 합니다. 제가 별로인것은 취향에 안맞기 때문이라 생각하며.. 추천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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