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40
아오야마 고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역시 추리만화하면 코난.. 코난을.. 4학년때 읽었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는 어 어렸을떄 봤구요. 어렸을때 애니메이션으로 보고는 꽤나 감동했었죠. 그땐 만화책이 애니메이션이 된다는것도 모르고 있었던지라 만화책이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코난을 시작으로 만화책을 읽었지요. 물론 코난이 처음은 아니었지요. 꽤나 어릴떄.. 참.. 7살이던가.. 그떄 열혈강호를 본걸로 기억합니다. 별로 재미는 없었구요! 앗..; 어쨌든 고등학생 명탐정 신이치가 란과 놀이동산에 가서 일명 검은옷에사나이(..였던가?)에게 약을 먹히고는 몸이 작아져 땅꼬마(!)가 되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땅꼬마가 된 신이치는 코난이라는 이름으로 란의 집에서 머물게 됩니다. 란의 아빠.. 술주정뱅이에 탐정인 코고로가 맡는 사건을 계기로 코난이 몰래 하나하나씩 풀게 됩니다. 험험.. 그렇게 쭉- 사건만 풀기를 40권.. 물론 중간에 다른 이야기도 있었지만.. 코난은 언제 신이치가 되는것인지..하지만 역시 완결이 안나야 기다리는 재미가 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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