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제 3번째 책>
각 자의 위치에서 나름대로 스타 작가(?)에 속하는 6인의 강연을
한 권의 책으로 묶은 것..
내가 대학 당시 였다면 무척이나 흥미있게 봤을 듯 하지만,
글쎄.. 한비야 씨의 글을 빼고는 큰 흡입력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