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딸들 2
장융 지음, 박국용 옮김 / 금토 / 1999년 11월
평점 :
절판


 

 <2006년을 여는 나의 첫, 두번째 책..>

 중국에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에게 읽기를 권하는 책이며,

 "중국의 붉은 별"을 읽는 사람에게는 180% 다른 관점을 심어주는 책임..

 이 단 2권의 책을 통해, 많은 중국의 전통 풍속을 들여다 볼 수 있고, 중국 인민의 영웅인 모택동과 그의

 문화대혁명 운동이 실세로 다수 중국 민중들에게 어떠한 것을 초래했는 가를 생생하게 엿볼수 있다.

 이 정도 수준의 책이라면, 당연히 중국에서는 '금서'이겠죠?

 절대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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