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와 환경의 미래 - 어떻게 대응하고 적응할 것인가
이승은.고문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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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기후변화, 지금은 그래도 많이 잠잠해졌지만, 한때 Climate Change로 세계적인 이슈로 급부상한적이 있다. 그때 당시 탄소배출권과 CDM(Clean Develpment Mechanism), RECs 등 현재의 비트코인처럼 Fund도 만들어지고 다양화된 사업구조로 확산되었다. 1차 붐이 지난 현 시점에서는 미세먼지와 더불어 다시 각광을 받게 된다. 그러다 보니 발전하게 된 부분이 신재생에너지의 붐이었다. 특히 풍력과 태양광은 정부정책에 의거하여 MB정권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도 진행중인 사업들이다. BC Ratio상 경제성에서 아직까진 한계가 있어 발전속도가 급진적이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풍력-태양광을 거쳐 현재는 수소자동차, 2차전지 등이 주요 시장으로 커지고 있는 상황으로 보면될 것 같다. 그러다 보니 관련 서적이 발간되어 있어 읽게된 책이 해당 도서라 하겠다.

 

 이 책은 기후 및 환경 문제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가 오랫동안 고민하면서 풀어가야 할 숙명적인 과제이기 때문에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는 의미로 해당 서적을 작성하였다고 한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과 2장은 기후변화의 문제점, 그리고 영향력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국제사회는 해당 이슈와 관련하여 어떻게 대응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3장부터는 저자가 이야기하고자한 기후변화의 대응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과 해결책에 대한 생각들을 담고 있다. 그리고 환경과 복지는 떼어낼 수 없는 서로 긴밀히 연결된 부분을 당연히 다루어져야 하는 내용으로 4장에 실려 있고, 마지막 우리 자녀 세대들에게 우리가 건네줄 환경과 자녀 세대들이 이끌어가야 하는 환경에 대한 내용으로 책은 마치게 된다.

 

 전반적으로 이 쪽 분야에 있어서는 붐이 일었을때 해당 사업분야도 검토해본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쉽게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다른 독자들 또한 앞 부분에서 기본 설명을 잘 담고 있어서 전반적인 개요 및 문제상황에 대한 이해를 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거라 생각된다.

 

 결과적으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5장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길'에 언급되어 있는데, 결국 과학기술의 발달과 정부정책이 혼합된 움직임, 그리고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핵심이 된다. 녹색 소비와 관련된 '탄소성적표', '탄소 라벨링', 녹색 정책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 녹색 국토를 위한 생태 도시, 저탄소 녹색도시 구현, 자원과 에너지절약을 위한 그린IT와 스마트그리드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적 방법론들이 나열되어 있다. 우리도 전체적인 한번 쯤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 녹색세상의 움직임을 머리에 그려볼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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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환경의 미래 - 어떻게 대응하고 적응할 것인가
이승은.고문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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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 미래의 움직임, 우리가 자녀세대들에게 물려줄 환경은 어떠한 선제적 정부정책 및 기술발전이 필요한가에 대한 다양한 시야각을 제공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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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지도 - 자녀교육 + 노후대비 최고해결사! 집값하락 걱정 없는 아파트 찾기!, 개정판
심정섭 지음 / 진서원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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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군지도, 대한민국의 부모라면 자녀세대에게 제일로 물려주고 싶은 부분이 교육기회일 것이다. 중국의 '맹모삼천지교'처럼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라면 부모로써 물불을 가리지 않고 지원을 한 역사를 봐도, 이러한 역사는 현재까지도 진행 중이라 하겠다. 자본주의 사회가 형성되면서 기회의 평등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일개 개인의 힘으로는 더이상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나가는데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한 체제가 계속 유지되면서 장점과 더불어 반대 부분인 부작용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부익부 빈익빈의 격차가 커지면 커질수록 기회의 평등또한 표면적인 평등일 뿐, 균등한 질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게 될 것이다. 이 책 또한 그러한 기회의 평등 속 교육의 질과 관련하여 학부모로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책이기 때문에, 본인 또한 개인적 관심이 있어 읽게된 책이라 하겠다.

 

 전체적인 책의 구성은 준비마당, 첫째마당, 둘째마당, 세째마당 순으로 언급되어 있다. 준비마당은 학군수요와 자녀의 학업 진로에 대한 기본적인 서설을 담고 있기 때문에 교육에 대한 정보를 초기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서울 명문학군을 시작으로 해서 경기, 인천 학군, 마지막 지방 학군 순으로 지역별 부동산 시세, 그리고 학원 정보 등을 담고 있다. 전국을 모두 다루고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필요한 부분만 부분적으로 읽으면 되는 서적이라 중요 부분만 간단히 보면 될 것 같다.

 

 본인 같은 경우는 서울 명문학군 지도를 찾아보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현 부동산 시장은 자녀 교육의 질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갖는다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결과적으로 부동산 투자와 밀접한 관련을 갖을 수 밖에 없는 교육 정보 서적 + 부동산 투자 정보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세상에 이유없는 결과는 없다고 자녀 교육이나 각 지역별 부동산 가격은 그에 대한 결과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러나 명문학군, 특목고, 외고 등보다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다. 결코 주객이 전도되어서는 안되는 부분은 "좋은 입시 성과를 내는 부모의 공통점은 아이와 소통이 잘되고 아이의 견해를 충분히 반영해준다"는 것으로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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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지도 - 자녀교육 + 노후대비 최고해결사! 집값하락 걱정 없는 아파트 찾기!, 개정판
심정섭 지음 / 진서원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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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학군과 관련된 기본정보와 본인 살고 있는 지역의 학군 정보 및 부동산 시세를 알 수 있는 책으로, 필요부분만 찾아보면 되는 참고서적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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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어떻게 결정할 것인가 - 앞을 내다보는 선택을 하는 법
스티븐 존슨 지음, 강주헌 옮김 / 프런티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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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결정(Decision Making),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 않을까 싶다. 우리는 수많은 상황에서 본인의 판단이든 타인의 판단이든 주변에 영향을 받든 다양한 영향력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한 판단이 본인의 향후 미래에 긍정적인 결과로 다가올 수 있고 반면 부정적인 결과로 다가올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는 미래를 직접적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미래에 일어날 상황을 고민을 해서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리려고 노력하면서 살게 된다. 그러한 부분과 관련하여 장기적으로 연구했던 스티븐 존슨의 글을 통하여 미래를 판단하는 방법론을 배울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통해 엄청난 영감을 받았으며, 미래에 대한 선택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던 책이라 하겠다.

 

 우선 책의 서문에서는 콜렉트 폰드의 저주의 사례를 들고 있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다양한 사례를 통해 해당 상황에서의 결정들이 미래에 어떠한 결과를 보여지게 되는지 시뮬레이션 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들은 보다 다양한 시야각과 판단 방법론을 배워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앞서 이야기한 '콜렉트 폰드의 저주'는 '공유지의 비극(Tragedy of the Commons)'을 보여주는 교과서적인 사례이다. 랑팡 계획이 폐기된 이유는 시민들이 연못의 보존을 바라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소수의 투기꾼들이 맨해튼의 미래와 성장을 너무도 근시안적으로 다루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현재의 결정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를 한다. 신중하게 장기적인 결정을 내리는 능력은 기술을 혁신하는 능력 및 언어 능력과 더불어 호모 사피엔스에게만 허락된 극소수 특징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결정을 내리려면 천천히,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성급함은 금물이다. 본능적이고 정서적인 반응이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건 분명하지만, 중대한 결정에 정말로 필요한 것은 즉각적인 응답이 아니라 신중한 생각이다. 그러나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결정, 즉 어려운 결정은 하나의 기준으로 생각할 수 없다. 중요한 결정에는 많은 변수가 개입하고 그 변수들은 완전히 다른 주거 틀에 기초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결정에는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우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될 것이며, 그 판단들에 의해 우리는 다양한 인생경로를 걷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인생은 더욱 더 재미있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목적이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시작 부분에 언급되어 있는 합리적 선택과 관련된 내용으로 리뷰를 마칠까 한다.

 

고전 경제학의 '합리적 선택(rational choice)'이란 개념은 1958년 허버트 사이먼이 연구한 결과 다음의 4가지 조건이 완벽히 갖춰져야 한다.

1. 선택 가능한 모든 대안이 완전히 파악되어야 한다.

2. 각 대안의 결과를 완벽히 알거나 완벽히 계산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3. 의사결정자가 각 결과의 현재 및 미래 가치를 확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4. 그 결과들이 잡다하고 이질적이더라도 효용이란 일관된 기준에서 비교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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