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사실 살인사건이나 이런 범죄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여자이고 나이가 어린 두 딸들의 엄마다 보니까 성착취에 관련된 이야기에 집중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성착취를 당하는 아이들은 범인과 유대관계가 깊어지고 범인들도 머리가 좋기 때문에 항상 비밀을 유지시킬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그것을 방어하고 예방할 수 있을까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개인적으로 일을 하는 것 때문에 범죄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게 되는데 이 책 덕분에 조금 더 스펙트럼이 넓어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이젠 범인들의 범죄 수법이나 그런 걸 보고도 유추하겠지만 용의자들의 행동을 보면서 저 사람의 심리적인 부분을 파악할 수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그 의도를 조금 더 정확하게 알려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범죄 사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보셔도 너무 재밌을 것 같고,
범죄를 예방하는 방법이나 심리적인 것을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꽤 유용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글쓰기 전에 자주자주 보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