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관련된 기본 용어들, 10색상환과 보색, 동서양의 색,
배색에 대한 것과 디자인하면 무조건 알아야 했던 색에 따른 이미지들에 대한 내용도 나왔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파트였습니다
그 외에 조금 생소하고 재미있던 파트는 바로 본격적인 색채심리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색채 심리 검사법의 종류와 검사 방법도 흥미로웠고
그에 따른 타로카드 응용법이 나와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색채에 따른 정신분석표와 각 색상을 먼저 선택했을 때 성격이 어떠한지 같은
인터넷 어디선가 돌아다니던 심리테스트 결과 같은 내용들도 흥미롭고 재미있었어요
심리분석이나 그런 내용이라 많이 어렵거나 철학적이진 않을까 했는데
어렵지도 않았고 누구나 흥미를 가질만한 내용들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색채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는데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진짜 뭐라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고 그저 재미있었어요
각 별자리마다의 지배 행성, 자리 색, 명리 색, 탄생석이 순서대로 적힌 표도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마다 컬러가 있는 영화 이야기라고 해서
읽을거리가 들어있는데 영화에 대한 이야기가 진지하면서 꽤나 좋았습니다

뒤로 넘어가면 본격적으로 색상들마다의 특성과 성정
그리고 다양한 해설, 키워드 등등이 설명되어 있는데요
총 24가지의 색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 덕분에 누구든 쉽게 색채 타로에 입문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생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도 어울리는 것들이 딱 나와 있더라고요
실전 해설도 짧지만 꼭 필요한 만큼 적혀있어서 어렵지 않게 외우고
익혀둘 수 있어서 잊어버리진 않을 것 같았답니다
도움이 되는 예술 작품이 뭐가 있는지 나와 있는 건 정말 신의 한 수 같았어요
누가 타로카드를 보면서 예술작품을 함께 생각해서 이야기하겠어요?
또 생각해 보면 예술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색채 카드와 정말 잘 어울리는 부분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