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책인데요 하루 15분,
체계적인 쓰기 연습을 통해서 좋은 글씨체를 형성할 수 있다고 적혀 있는데
이 책은 어찌보면 요즘 나오는 다양하고, 컬러풀하고 세련되어 보이는 학습지들에 비해서
다소 촌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안 찾아보는 엄마들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내용면에서는 다른 학습지들에 뒤떨어지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매우 탄탄하고 좋더라고요
요즘 시대에 맞게 세련된 것도 좋지만 가끔은 가장 베이직하고,
기본적인 틀을 지키는 책이 좋을 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글씨를 쓰는 칸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은 다른 책과 비슷했지만, 들어가기에 앞서서
조금 더 쉽게 크기와 모양을 잡을 수 있도록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단어 구성들을 살펴보면 간단하고 쉬운 단어들도 나오지만
깊다, 얕다, 높다, 낮다 등 평소 다른 곳에서 잘 쓰지 않는 단어들을 공부할 수 있음과
동시에 반댓말에 대한 개념도 익힐 수 있는 좋은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