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에서는 이 책을 엮게 된 이유에 대해서 가볍게 소개가 되어있어요
소소하고도 특별한 우리의 인생과 일상의 한 조각들을 모아서 이렇게 책을 꾸미셨다고 합니다!

도안에 들어가기에 앞서서는 이렇게 채색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하는 페이지가 있고요
완성된 이미지도 나오는데 전체적인 도안들은 저런 스타일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림이 있고 상단에 날짜가 적혀있는데 다꾸로 그날의 이야기를 스티커 등으로 꾸미고
날짜를 적는 것 같은 그 느낌이에요
페이지 페이지 마다의 주인공들의 모습들은 인물스티커 분위기가 나구요!

도안은 이렇게 두 장의 사진을 가지고 와 보았어요
둘 다 너무 귀여운 친구들이죠?
사실 이 책을 보면서 연애의 기록인데 각 페이지마다 캐릭터들이 바뀌어서
고정된 주인공들이 아니네?라는 의문을 가졌거든요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그 비밀을 푸실 수 있어요!!
책은 여자캐릭터, 남자캐릭터 순서로 반복이 되고 있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스타일과 배경의 주제가 어딘가 모르게 닮아있거든요~
그리고 중요한 날짜를 살펴보면 바로 DATE 날짜가 같아요!!
그러니까 여자+남자 캐릭터들이 모두 각자의 커플로 꾸며진 내용들이 반복된다는 거에요
바로 각 캐릭터들마다의 연애의 기록인 것이죠!!

캐릭터들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어떤 페이지를 먼저 색칠할까 하다가
맨 앞에 나오는 여자캐릭터부터 색칠하기로 했어요!!
커플 순서대로 해주면 좋을 것 같아서 남자 캐릭터도 나중에 색칠해 줄거에요

이 페이지의 주인공인 여자캐릭터부터 채색을 해주고 하나씩 주변의 물건들을 채색해주었어요
저는 컬러링북에 색이 하나 둘씩 들어가면서 도안이 살아나는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다 완성하고 아무것도 채워져 있지 않던 빈 도안의 사진과 비교해보면서 뿌듯함을 얻기도 한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비교사진, 진행사진을 올리는 것도 너무 좋아요~
컬러링할 때 색을 고르기가 어려운 분들도 많은데 이 책은 왼쪽 페이지에 작가님의 원본 그림이 있어서
그 그림에 나와있는 색상을 따라서 색칠하면 되니까 컬러링북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책일 것 같고요
제가 색칠한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원래 여자 캐릭터 옷에 무늬가 없는데
작가님의 원본을 따라서 그림을 그려넣은 게 보이실 거에요
저렇게 포인트를 따라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