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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북 3 : 디즈니 프린세스 ㅣ 디즈니 포스터북 시리즈 3
일과놀이콘텐츠랩 지음 / 북센스 / 2020년 7월
평점 :
저는 인테리어에 흥미는 있으나 잘 하는 편은 아니라서 잘 꾸미지도 않는 편인데요
그런 인테리어 고자인 저에게도 항상 추구하는 로망이라는 게 있으니....
벽에 여러 가지 포스터나 사진들을 너낌있게 붙이는 거예요!
어렸을 때부터 벽에 포스터나 그림을 붙이는 건 좋아했는데 그땐 연예인 브로마이드가 전부였다면
요즘은 정말 정말 예쁘고 느낌 있는 포스터북들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한 권을 가지고 와 보았습니다
바로 북센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디즈니 프린세스 포스터북이에요!

앨리스가 메인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이 친구가 바로 디즈니 프린세스 포스터북인데요
크기가 가늠이 안되시죠? 297x400mm으로 엄청 큰 사이즈를 자랑하는데요
포스터 북이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나 싶긴 해요
처음에 받았을 때 사실 사이즈를 생각 못 하고 받아서 엄청 놀랐었는데
포스터 북이니까 이 사이즈는 해야겠구나 싶더라고요

첫 표지를 넘기면 이렇게 어떤 포스터들이 들어있는지 나와있는데요
총 10가지의 디즈니 프린세스들의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디즈니의 초장기의 프린세스인 백설공주, 오로라, 신데렐라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앨리스 이렇게 구성되어 있고요
정말 클래식하고 예쁜 사진들이 포스터 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포스터 북은 사진으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모든 사진을 다 공개해드릴 순 없어서 몇 개만 가지고 와 보았어요
제일 처음 가지고 온 오로라 포스터에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내용이 간략하게 정리된 것 같은 그림이 담겨있고요
종이에 구겨진 듯한 질감의 느낌을 넣은 것이 특징이에요
포스터 자체가 이미 빈티지하고 클래식해서 그냥 붙여만 놔도 멋진 작품이 된답니다

이어서 볼 포스터는 바로 디즈니 프린세스...에 속하지만 프린세스라고 부르기엔 애매한 앨리스 포스터에요!!
앨리스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디즈니 인물 캐릭터거든요...
사실 이 포스터북을 고른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앨리스가 나오기 때문이었어요!!


그리고 옆에는 디즈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레전드 오브 레전드 백설공주 포스터입니다 너무 예쁘죠?
왕자만 빠지고 왕비와 백설공주 그리고 일곱 난쟁이만 나와있는 그림이 너무 좋았어요... 사실 백설공주에서 왕자란...
그냥 처음과 끝에 나오는 스쳐가는 사람 같은 너낌인데요 이름도 모르는 분이 많으 실 거 같은데 바로 '프레드릭'이에요
어쨌든 각 포스터의 뒷장엔 저렇게 예쁘게 애니메이션 제목들도 써져있어요!
벽에 붙이지 않더라도 그냥 소장용으로도 좋을 것 같은데요
종이 재질도 굉장히 고급스러웠고 두께도 300g으로 제작되어서 두껍고 탄탄했습니다
뜯는 것도 떡제본이라서 가볍고 깔끔하게 잘 뜯어져요

이렇게 한 장을 뜯어서 벽에 붙여주는 것만으로도 완벽한 인테리어 소품 그 자체고요
액자에 넣기도 좋은 사이즈라서 액자에 넣어서 달아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디즈니를 사랑하고, 디즈니 프린세스를 사랑하는 분들에게는 소장용으로 충분히 가치가 있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고급 진 재질에 발색도 좋고,
좋아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을 큰 사진으로 볼 수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거든요~
그리고 디즈니 프린세스뿐만 아니라 미키와 미니 같은 디즈니 프렌즈들, 오리지널 드로잉, 겨울 왕국 2 포스터북도 있으니까
본인의 취향에 맞는 포스터북을 골라서 구매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름만으로도 언제나 설레는 디즈니 프린세스...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디즈니의 다양한 작품들을 소장할 수 있다는 즐거움에 빠질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나중에 정말 예쁘게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면 그때 또 이 친구들을 이용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남은 친구들은 잠시 책으로 보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