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의 역사 2 - 브래드이발소 윌크가 들려주는 단짠단짠 디저트의 역사 2
(주)몬스터스튜디오 지음 / 북센스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디저트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디저트의 역사를 알려주는 '단짠단짠 디저트의 역사'

안녕하세요 봄엔입니다.

4월의 중순 여전히 일교차가 큰 날씨인데요

그래도 낮에는 햇살이 뜨거워서 아이들도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코로나 이전이었으면 아마도 카페에서 커피와 다양한 디저트들을 즐겼을 것 같은데

그런 여유가 사라져서 많이 아쉽기는 하네요

달콤한 디저트들이 그리운 요즘, 그런데 여러분은

우리가 좋아하는 다양한 빵과 디저트들의 역사를 알고 계시나요?

사실 저도 빵을 좋아하고 간식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디저트들의 역사에 대해서는 제대로 생각해 본 적이 없더라고요

어쩌다가 탄생하게 되었는지, 이름은 왜 그렇게 지어졌는지 말이에요

하지만 그걸 찾아보기엔 좀 번거롭고 귀찮기도 하죠?

그럴 때 읽으면 좋을 책이 나왔습니다

바로 브레드이발소 윌크가 들려주는 단짠단짠 디저트의 역사라는 책이에요

제가 가지고 온 책은 바로 디저트의 역사 2권이고요

재미있는 책이니까 함께 간단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짠! 바로 이 귀여운 표지의 책이

오늘의 책인 브레드이발소 윌크가 들려주는 단짠단짠 디저트의 역사라는 책입니다!

표지에 보이는 저 귀여운 우유가 바로 윌크라는 친구고요

브레드이발소라는 아동용 애니메이션의 주조연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브레드이발소는 비교적 최근...이라 긴 그렇고 1년 전쯤부터 TV에서 자주 방영된 아동용 애니메이션이에요

처음에는 지상파에서 방영을 하다가 최근엔 어린이 채널에서도 자주 방영되고 있어서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더라고요

다양한 디저트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내용은 여느 아동용 만화스럽습니다

어쨌든 애니메이션 소재 자체가 디저트나 음식류에 대한 것이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디저트의 역사에 어울리는 주인공으로 윌크가 선택된 것 같아요

되게 잘 어울렸고, 친숙했고요 아이들도 표지를 보자마자 윌크~?!하고 소리를 지르면서 엄청 좋아했어요

아이들이 자주 보는 애니메이션이다 보니 어른들 눈에도 익숙해서 그런지 저도 재밌어 보이더라고요

타깃은 아동청소년과 성인 모두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내용은 학습만화 형식입니다



빵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9가지 디저트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

1장 위대한 빵의 역사

2장 유대인의 역사와 함께한 빵 베이글

3장 그릇째 먹기 위해 만든 음식? 파이

4장 여신에게 바친 선물 케이크

5장 전쟁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빵 크루아상

6장 청교도들이 만든 구멍 뚫린 빵 도넛

7장 쿠키 반죽을 얹어 구운 곰보빵

8장 단팥을 넣은 도미 모양 와플? 붕어빵

9장 전투 식량에서 간식으로 변한 건빵

10장 빵 자르기가 힘들어서 탄생한 식빵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9가지의 빵에 대한 역사와 상식이 담겨있습니다.

붕어빵, 건빵, 식빵 등 매우 친숙한 빵들의 이름도 보이고요

디저트의 대표주자인 케이크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고 합니다.

9가지 밖에 없어?라고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

중간중간 다양한 퍼즐과 디저트 상식들이 담겨있어서 전혀 심심하지 않고요

대표적인 빵들에 대한 지식만으로도 매우 유익하다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

특히나 너무 많은 이야기가 들어가면

아무리 학습만화라고 해도 지루하고 늘어질 수 있는데 적당한 정도로 잘 구성되었다고 보입니다




 

추억을 불러오는 재미있는 학습 만화 형식의 책

책 속의 그림체는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브레드이발소 애니메이션 속의 윌크보다는 다소 딱딱한 그림체로 바뀌었지만

귀여운 윌크가 가끔 등장해서 정리를 해주고,

보통은 저렇게 단편 만화 형식의 내용으로 진행되다 보니까

전체적인 내용도 깔끔하고 간단하게 볼 수 있어요

최근에 나오는 다른 학습 만화들은 어떤 식으로 전개가 되고 구성이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옛날에 봤던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책이 떠오르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학부모님 중에는 만화 형식의 책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가끔 계시던데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글 밥도 적당하고, 흥미도 유발할 수 있고,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장벽을 깨준다고 해야 할까요?

특히 오늘 보여드리는 브레드이발소 윌크가 들려주는 단짠단짠 디저트의 역사 같은 경우에는

전혀 자극적인 내용도 아니고, 디저트들이 만들어진 과정이나 그런 부분을

만화로 만들어서 보여주는 내용이라서 문제 될 것이 없어 보여요

저희 집의 6살, 7살 두 꼬맹이들도 저랑 같이 재미있게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재미있어서 그런지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첫째가 한글을 떼게 되면 혼자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글을 모르더라도 혼자서 책을 넘기면서 상상해서 읽기도 하고요

아이들이 책이 재미있다고 자꾸 자기들 거라고 저는 못 읽게 뺏어가서 문제지만요.....





 

흥미를 유발하는 퍼즐들과 깨알 디저트 상식으로 지루할 틈이 없는 구성

위에서도 설명을 드렸지만 메인인 학습 만화 이외에 각 챕터 중간마다 다른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의 퍼즐과 함께 빵과 관련된 깨알 상식들이 나와요!

퍼즐들도 재미있지만, 각 나라를 대표하는 빵이라던가, 빵 이름의 유래, 위의 사진과 같이 파티시에라는 직업에 대한 소개 등등의 상식들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많은 걸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고요 당연히 어른들도 같이 보면 좋을 유익한 상식들이랍니다

마침 저희 꼬맹이들의 막내 고모가 대전에서 유명한 빵집의 본점에서 빵을 만들고 있어요!!!

어린 나이부터 미국의 유명한 베이커리 본점에서 빵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온 멋진 파티시에인데요~

파티시에라는 직업을 몰랐던 꼬맹이들에게 책을 읽으면서 고모의 직업에 대해서 알려줄 수 있었어요

맨날 막내 고모 = 케이크라고 하면서 얘기했었는데

이제 막내 고모는 파티시에야!라고 말해주면 막내 고모가 너무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학습 만화로 길게 이어지면 자칫 늘어질 수 있는 그런 루즈함을

중간중간 이런 퍼즐과 깨알 상식을 통해서 잡아주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어요

조금 읽다 보면 벌써 끝이야?라는 생각과 함께 다시 읽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답니다!!!

빵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음식이에요.

브레드이발소 윌크가 들려주는 단짠단짠 디저트의 역사 中

빵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먹는 음식이자,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음식이래요

오래된 역사와 다양한 종류를 가지고 있는 빵, 그런 빵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라서 많은 분들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습 만화라서 어른들이 읽기엔 유치해, 네 나이에 그걸 읽을 때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막상 읽어보면 그런 말 못 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너무 재미있거든요!!!

아이들만 읽기엔 너무~ 재미있는 브레드이발소 윌크가 들려주는 단짠단짠 디저트의 역사~

앞으로 3권이 나올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나온다면 꼭 사서 읽고 싶어요

많은 디저트들의 이야기를 알고 싶거든요!

오늘은 커피와 함께 케이크가 너무 먹고 싶은 날이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