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의 그림체는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브레드이발소 애니메이션 속의 윌크보다는 다소 딱딱한 그림체로 바뀌었지만
귀여운 윌크가 가끔 등장해서 정리를 해주고,
보통은 저렇게 단편 만화 형식의 내용으로 진행되다 보니까
전체적인 내용도 깔끔하고 간단하게 볼 수 있어요
최근에 나오는 다른 학습 만화들은 어떤 식으로 전개가 되고 구성이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옛날에 봤던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책이 떠오르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학부모님 중에는 만화 형식의 책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가끔 계시던데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글 밥도 적당하고, 흥미도 유발할 수 있고,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장벽을 깨준다고 해야 할까요?
특히 오늘 보여드리는 브레드이발소 윌크가 들려주는 단짠단짠 디저트의 역사 같은 경우에는
전혀 자극적인 내용도 아니고, 디저트들이 만들어진 과정이나 그런 부분을
만화로 만들어서 보여주는 내용이라서 문제 될 것이 없어 보여요
저희 집의 6살, 7살 두 꼬맹이들도 저랑 같이 재미있게 읽고 또 읽고 있습니다
재미있어서 그런지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첫째가 한글을 떼게 되면 혼자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고
글을 모르더라도 혼자서 책을 넘기면서 상상해서 읽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