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파트는 색의 이해입니다! 본격적으로 색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와요 그러면서 또한 흥미로운 파트가 나오는데요
바로 사람들마다 색을 보는 것에 큰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건 저도 얼핏 들어본 적은 있어요 사람들마다 색채를 보는 개수? 같은 게 다르다고요
같은 계열의 색상 스펙트럼을 보여줘도 사람마다 각자
그 안에 색상들을 4가지, 5가지, 6가지 등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는 거였어요
저는 색에 민감해서 색의 단계에서도 많은 색상을 보는 편에
속한다는 이야기도 들어본 적이 있는데요 (테스트를 통한 분석이었음)
저보다 더 많이 보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60개를 구별한다면 61개를 구별하는 사람이 있다는 식으로..)
책에선 바로 그런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민감한 것도 있고, 색을 워낙 다양하게 접하다 보니까 더 구분이 되는 것 같기도 했는데요
이게 책에서 나오는 것처럼 4번째 추상체가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다른 사람들은 똑같은 단계라는데 저는 너무 둘의 명암? 채도? 차이가
명확하게 느껴져서 구분을 했던 건데 저보고 색을 많이 구분한다고 하더라고요)
다양한 이유로 사람들이 같은 색을 보더라도 다르게 느낀다는 흥미로운 이야기였습니다


그 외에도 색의 이름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색이름들이 어떻게 진화가 되었는지도 나오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