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하나가 아마도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나만의 행복을 위해서 사는 것일 거에요
부자들은 모르겠지만.. 저처럼 평범한
일반 시민이라면요 그럼 그런 사람들이 나 자신의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책에서는 아마도 그것에 대한 수 많은 이야기가 담겼으리라고
생각됩니다.
힘들면 어떻게 해야할지 마음쓰지 않고 예쁜
하루를 만드는 방법 같이 가장 쉽고 빠른 방법들을요
군더더기 없고 일러스트도 깔끔해서 보기가 좋은 표지에요
'평범히 살고 싶어, 열심히 살고 있다'는 제목처럼 평범하면서 자신의 일을 충실히 해내는 표지 같습니다
예쁜 표지들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깔끔한 표지의 책들은 정말 눈길이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책은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서 질문으로 시작합니다
"요즘 어때요? 잘 지냈나요?"
"다른 사람의 평가만을 의식하며 자신을 내버려 두지는
않았나요?"
굉장히 평범한 질문처럼 보이지만 생각해보면 쉽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이에요
"오늘도 평범하게 잘
지냈나요?"라고
나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쉼이 필요하다고 느끼면 잠시 멈춰 서기도 하며
당신의 마음은 어떤지 헤아리기도 하면서
당신이 행복해지는 것들을 아낌없이 누리세요.
당신보다 소중한 건 없으니까요.
평소에 우리는 스스로 얼마나 물어봤나요? 나 지금 행복한가? 나는 오늘 행복했나?
생각해보면 앞으로의 일을 위해서 지금 당장의 나는 행복하지 않고
희생하며 살고 있었을지 모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럴거에요
잠시 쉬고 싶은데 차마 쉬지 못하고 숨이 가빠지게 뛰고 있었겠죠
그러면서 나를 너무 힘들게 하진 않았던가요?
처음에 나오는 질문은 정말 내가 행복한가 묻는게 아니라
나에게 쉼표가 필요하지 않는가 생각해보라는 뜻일 겁니다
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게 하기 위해서 말이죠
프롤로그에서는 왜 이 책을 펴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평범하게 살기 위해서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정작 놓치고 있는 내 행복을 찾으라고 말해주기 위해서
작가님은 책을
펴냈다고 합니다.
언젠가 미래가 아닌 당장의 오늘의 날 위해서 살 수 있는 날도 존재하겠지요
항상 불안한 삶입니다만, 그래도 우리는 행복할 권리는 있으니까요
물론 당장에 이렇게 실천하기에는 무리고 조금은 이상적인 말입니다만....
차례를 살펴보면 총 3가지의 큰 질문 속에 82가지의 위로의 말들이
담겨있습니다
나 자신을 놓지진 않았나, 너무 사랑받으려고 애쓰지 않았나,
앞으로의 행복을 위해 일어설 준비가 되었냐는
각각의 질문과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는 과연 어떤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1부에서는 나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게 용기를 내거나,
힘을 주고, 도닥여주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적혀있습니다.
힘들어도 괜찮다고, 힘내라고, 나를 이해한다고 말해주는 것 같은 이야기들에 용기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잘 해온,
앞으로도 잘 해낼 당신은
이런 자존감 무너지는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해요.
우리가 어쩌면 나도 모르게 속으로 해왔던 스스로의 자존심을 갉아먹던 생각들을 이제 하지 말라고
당신은 잘 해왔다고 이야기 해주고 있기도하고
힘들었던 것 알고 있다고, 힘들었지만 잘 해낸 것도 안다고,
그러니까 스스로에게 잘했다고 해주라고 스스로 힘을 내라고 이야기도 해줍니다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할 줄 알아야하고,
그러려면 스스로를 갉아먹는 생각들을 다 날리고 지워야하기 때문에
그런 우리에게 힘을 주기 위해서 수 많은 위로의 이야기들을,
공감의 이야기들을 가득 가득 채워넣어 주셨더라구요
2부에서는 사랑받으려고 애쓰고 노력하는 우리에게 그렇게 애쓸 필요없이
당신은 사랑받기 충분한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해줍니다
스스로를 사랑하고, 그렇게 스스로를 사랑하는 당신은 애쓰지 않아도 사랑받을 수 있고,
이미 사랑받는 사람이라는 걸 알려주기도 합니다
당신은 제일 먼저 당신을 인정해줘야 해요.
스스로 대단하다고 느껴야
한다고요
많은 사람들이 저한테 말해주기도 했던 이야기입니다 당신은 충분히 행복할 수 있고,
훌륭한 사람이라고 그러니까 당신을 무시하는사람들 때문에
상처받거나 그 사람들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너무 애쓰고
자기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 자존심을 잃지 말라고요....
최근에 스스로도 몇 번씩 되뇌이는 말들인데,
특히 저보고 충분히 능력있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해주시는 걸 듣는 순간엔
내가 정말 나를 많이 죽였구나
내 정말 내 손으로, 내 마음으로, 내 생각으로 내 자신의 영혼까지 긁어 먹고,
스스로를 죽여버렸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왜 사랑받으려고 애썼을까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충분히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많은데....
저 스스로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었구나라고...
다양한 위로의 말고, 나를 대신해서 해주는 이야기를 보면서 정말 많은 위로와 위안을 받았어요
마치 내가 가슴 속에 꼭꼭 숨겨둔 이야기를 몰래 꺼내서 말해주는 것처럼..... 고맙고 고마운 이야기들...
예민하다고 하지 마요.
참다 참다 참다 참다
지쳐서 지쳐서 지쳐서
힘들어서 힘들어서 힘들어서
한마디 꺼낸
거니까요
진짜 말하는 사람은 몇 십번 몇 백번 속에서 피가 나고 상처가 나도 참다가 죽을 것 같아서 한 마디하면
되돌아오는... 유난스럽다, 예민하다라는 그 이야기에 남아있던 감정마저 죽어버리는데....
왜 상대방들은 그런 생각을 안하고 자기 감정만 중요한 걸까요?
어쩔 땐 그런 사고의 사람들이 부러울 때가 많아요 남 힘든 건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이었으면
나도 나를 위해서만 생각하고 행복했을 수 있을까-하고요
3부 행복을 만날 준비가 되었나요에서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우리의 이야기를 풀어주었어요
행복해지기 위해서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지도 말해주고, 내가 소중한 사람이라고 말해주기도 합니다
길고 힘들었던 하루에
나는 네 편을 들어주고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넌 조금은 괜찮아지고
오늘은 잘 자게
되고
말 그대로 내 편을 들어주는 많은 이야기들이 다시금 마음을 위로해주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줘요
스스로 하지 못했던 작은 위로가 책을 통해 내 마음에 쌓이고 쌓여서 큰 위로가 되고
그 위로들을 기억하고 스스로에게 직접 건낼 수도 있을거에요
이 책의 내용은 우리가 알고 있지만 내뱉지 못하는 행동하지 못하는 것들을
이야기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것이 해답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 순 있잖아요?
공감을 하면서 위로를 받으면서 말이에요
일상의 소소한 질문들을 답변해줍니다 나를 위해서 행동할 수 있는 많은 답변들이
있어요
덤덤하지만 힘있게 외칩니다 당신 생각대로 하세요.
소소한 위로도 해줍니다 당신의 품이 따스하다고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고 당신은 참 예쁜 사람이라고....
사랑받으려 애쓰지 말라고 이미 당신은 사랑받기 충분한 사람이라고
이 책은 우리의 마음 한켠을 위로하는 따뜻한 책임엔 틀림없습니다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읽기도 좋고 일러스트도 굉장히 감각적이에요
위로받고 공감하고 싶은 열심히 살고 있는 우리 청춘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상처받아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당신의 예쁜 하루를 소중하게 보낼 수 있게 이 책이
도와줄거에요
그럼 다들 다시 한 번 질문해보세요
오늘 하루 나는 행복했나요?

넘어져도 사랑해주고
실수가 잦아도 아껴주세요.
세상에 하나뿐인 '나'잖아요.
진실한 사랑을 주면
잘될 수밖에 없어요.
내가 행복해지는 삶을 위해서 평범히 그리고 열심히 살아가는 모두에게 응원을
보내봅니다.
넘어져도, 실수해도 나를 사랑하고, 격려해주고 아껴줘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