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컬러링 : 반 고흐 스티커 컬러링 시리즈 4
일과놀이콘텐츠연구소 지음 / 북센스 / 2018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오늘은 새로운 스티커 컬러링북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제가 그렇게도 원했던 "반 고흐" 스티커 컬러링북이에요!!!!!!
제가 반 고흐 작품을 좋아하다보니 다른 스티커아트북의 명화편 작업을 하다가
고흐의 작품이 없다는 것이 너무나... 너무나 아쉬워서!!!

고흐의 작품이 스티커북으로 꼭 나왔으면 좋겠다고 적은 적이 있는데....
물론 제 글을 보고 만든건 아니시겠지만...ㅋㅋ

운명(?)적이게도 이번에 반 고흐편이 나왔지 뭐에요ㅠㅠ
정말 북센스 출판사의 센스란 남다른 것입니다!!

저는 정말... 고흐가 너무 좋아서... 특히 별이 빛나는 밤을 너무 좋아해서...
1000피스짜리 퍼즐도 맞추고, 명화그리기도 그려봤고
오죽하면 남동생이 제가 좋아한다고 명화 우산을 사줬답니다 ㅋㅋㅋㅋ
별이 빛나는 밤 그림이 우산 전체에 그려져있는데 정말 너무 예쁘고 지금 열심히 쓰고다녀요ㅋㅋ
어쨌든 그만큼 좋아한다는 건데 솔직히 그 작품 안 좋아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그쵸? ㅋㅋ

그럼 본격적으로 책 구경을 해보도록해요~

 

 짠짠!! 바로 바로 이 아이입니다
척봐도 고흐, 이리보고 저리보고 그냥봐도 고흐!!!
나 반 고흐가 주제인 책이야~ 라는 게 절로 느껴지죠???
배경도 이쁘고... 작품들을 폴리곤아트로 해둔것보니 너무 좋아서 히죽히죽 웃었어요 ㅋㅋ

 

속지로 들어가면 빛나는 색채의 조각을 맞추는 시간이라는 글귀가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저 글귀가 너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고흐랑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스티커 컬러링북의 도입부에도 다 적혀져있는데
그레이트 우먼은 행복의 조각을 맞추는 시간
그레이트 맨은 빛나는 조각의 역사를 맞추는 시간이라는 글귀가 적혀있어요

다 너무 잘 어울리고 뭔가.... 감성적이지 않나요?
랜드마크는 제일 처음나온 책이라 컬러링과 퍼즐 맞추기의 재미를 동시에!라는 솔직한 문장으로 시작됩니다 :-)

반고흐 스티커컬러링북에 수록되어있는 작품은 총 7가지로!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오베르-쉬르-오아즈의 교회, 자화상, 밤의 카페 테라스,
아를르의 반 고흐 침실, 우편배달부 조셉 룰랭의 초상인데요

대표적인 작품과 어쩌면 사람들이 잘 모를 수도 있는 고흐의 유명작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7가지로는 고흐를 모두 표현할 수 없지만, 대표작들이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만족 만족!!

 

반 고흐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작품들의 스티커 조각수를 적어둔 목차~를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
도안 페이지와 스티커 페이지도 적혀있고 각 작품의 피스들도 보이는데
무려 400피스가 넘는 밤의 카페 테라스를 보세요!! 엄청납니다!!

평균 299피스를 자랑하는 반고흐 스티커 컬러링북!!
그만큼 완성도가 높은 작업물이 나올 것 같아요 너무 기대되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별이 빚나는 밤의 모습과... 스티커로 컬러링 하는 방법입니다
어렵지 않아요 차근 차근 번호를 찾아서 붙이면 되는 아주 쉬운 방식이랍니다 ㅋㅋ

하지만 자리에 진득하게 앉아있지 못하는 분들은 어렵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한 번에 다~~ 붙인다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시고 오며 가며 시간 있을 때 한 조각 두 조각 붙이셔도 좋아요
숫자 순서대로 붙일 필요없이 도안에서 눈에 보이는 숫자의 스티커를 붙이시면 더 쉽겠죠?

솔직히 도안에서 숫자가 일정한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니라서 찾아서 붙여야하거든요
보통 스티커가 색상에 따라서 정리되어있어서 여기 저기 있다보니
눈에 보이는 스티커를 먼저 붙이는게 초보자분들에게는 더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도안 속으로 쓩슝~

 

별이 빛나는 밤....입니다ㅠㅠ
너무 예뻐요..... 너무.. 너무...

도안은 배경을 포함한 모든 부분을 붙일 수 있게 되어있지는 않고
포인트가 되는 부분만 붙일 수 있게 만들어져있어요~~

뒷페이지에는 작품에 대한 설명도 적혀있으니 잘 모르는 분들은 한 번씩 읽어주셔도 좋겠죠?

 

또 다른 대표작 해바라기와.... 제일 많은 피스를 자랑하는~ 밤의 카페 테라스입니다!!
작은 부분이 굉장히 많아요~~~ 잘 찾아서 붙여야겠어요 그쵸?

스티커로 표현될 깨알 같은 사람들도 귀여울 것 같네요!!

 

사실 스티커를 처음에 확인하는데 별이 빛나는 밤의 스티커에 오염이 묻어있어서
별 생각없이 닦으려고 했다가 닦이진 않고 번지고, 하얗게 스티커의 색이 날아가는 일이 생겼었는데요

그래도 그냥 작업해두면 티가 안난다고 생각했었는데
북센스 출판사 에디터님이......... 제 인스타를 보시고ㅠㅠ 별이 빛나는 밤만 따로 또 보내주셨답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지난 번에도 저만 스티커가 떨어져있는 불상사가 있었던지라ㅋㅋㅋ
나만 왜 이래~하며 재밌게 글을 올렸던 것인데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네 다음은 해바라기의 스티커에요 노랑노랑한 스티커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란색 계열이라서 쓰담쓰담해줬어요ㅋㅋㅋ

해바라기 그림을 집안에 걸어두면 돈이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있죠?
이 아이도 예쁘게 작업해서 걸어두면 돈이 들어올까요? :-)

 

오베르 - 쉬르 - 오아즈의 교회와 자화상의 스티커 색감도 정말 너무 예뻐요
그라데이션으로 순서대로 되어있는데 보고 있으면 너무 좋습니다!!
두 작품 모두 완성하면 더 예쁠 거에요 ㅠㅠ

 

다시 한 번 보는 표지와 초회에 들어있는 엽서랍니다 엽서도 너무 예쁜데~
저는 엽서 수집이 취미니까 아까워서 안 뜯고 보관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작업한 페이지는요~~

다들 별이 빛나는 밤을 할 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다른 분들이 너무 많이 하실 것 같아서 약간 선회하여....

 (사실은 아까운 것도 있고 ㅋㅋ)

밤의 카페 테라스로 선택했습니다!!!
제일 많은 피스를 자랑하기도했고....
그냥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이런 스타일인가봐요!!!
블루다크다크~ 서정적인 밤의 풍경이랄까....

그래서 저는 밤의 카페 테라스를 작업해보았습니다!!

 

작업을 위해서 도안지를 뜯었어요!!

뜯어서 작업하고 액자에 끼워두면 나만의 작품이 되는 거 아시죠??

그리고 이번 스티커 컬러링북은 앞에 나왔던 다른 시리즈에 비해서도 페이지들이 더 안정적으로 잘 뜯어지네요!!!
스티커 페이지들도 너무 깔끔하게 떼졌습니다 스티커 페이지는 깔끔하게 안 뜯어지는 부분도 존재했거든요
그런데 너무 깔끔하게 떨어져서 기분이 다 좋아질 지경 ㅋㅋㅋ

 

도안과 스티커 페이지 3장을 펼쳐두면 준비 끝~~~~!!

 

그리고 저는 추가로 핀셋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접했을 땐 손으로 작업했는데요 스티커아트북이나 스티커컬러링북들이 다양하게 나오면서부터는
아트 핀셋을 이용하면 조금 더 정교하게 붙일 수 있다는 이야기들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저도 한 번 써봤는데 손으로 붙일 때보다 스피드가 떨어지는 단점은 있는데
손에 가려서 보이지 않던 경계부분까지도 확실히 볼 수 있어서 더 깔끔하게 붙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오래 앉아있는 걸 잘해서.... 속도가 조금 떨어져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요
나는 느리게 하는게 싫다!!하시는 분들은 손으로 붙이셔도 무방합니다

필수 아니라 선택이에요~
그리고 제 핀셋은 아트용으로 구매한 핀셋은 아니고
예전에 압화를 할 때 구매했던 압화용 핀셋이랍니다!

그럼 기본 준비는 끝났으니 작업 시작~

 

숫자를 하나씩 둘씩 찾아서 붙입니다
1부터 10까지 붙인 건데 비슷한 위치가 아닌 여기저기 붙어있는거 보이시죠?
숫자 찾는 재미~ ㅋㅋ 근데 하다보면 정말 죽어도 안 보이는 숫자가 존재해요 ㅋㅋ
그건 잠시 넘겨놓고 뒷 숫자부터 하다보면 갑자기 보일 때가 있으니 그때 붙여주세요~~

 

스티커를 뗀 후의 사진인데요 자세히 보시면... 약간 뭐지 찢겨서 종이가 남아 붙은 부분이 보이실거에요
스티커가 뒷장까지 다 떼지면 안되니까 조절해서 칼선을 찍는데
약간 덜 찍힌 부분은 스티커가 끝부분이 잘 안 떨어져서 왜 안 뜯겨져?하면서

쎄게 잘못 당기면 스티커가 찢어질 수가 있어요~!!
저는 살살 떼었는데도 저렇게 모서리 부분이라든지가 뜯어지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물론 스티커에 문제는 없었지만 모르고 떼다가

혹시나 찢어져서 속상해하실 분들이 계실까봐 조심하시라고 적어봅니다^^

 

스티커 페이지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에요!!

칼선은 결국 기계가 찍는 거고, 깊게 찍히지 않게 조절해서 진행하는 작업인데
모든 위치에 균일하게 힘이 들어갈 수도 없고요 어느 스티커든 저런 경우는 존재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자 숫자를 찾아서 차곡 차곡 차곡 붙여주고 붙여주다보면은 점점 실루엣이 보입니다

그리고 완성작!!!

그 정교한 그림을 폴리곤아트화 시켜서 스티커북으로 재탄생 시켜서 이렇게 만들 수 있다니...
정말 너무 예쁘고 멋진 것 같아요 그것도 제 손으로 할 수 있었다니~~
퍼즐도 명화 그리기도 재미있었지만

또 새로운 장르에서 반고흐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낼 수 있다는게 좋았던 거 같구요

진짜 반 고흐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사세요 꼭 사세요~ 이건 해보면 너무 좋아요!

전체적인 책 디자인도 너무 예쁘게 나왔고, 원화에 뒤지지 않는 색구현이 정말 좋았습니다
퍼즐도, 명화도 각 회사마다 나오는 색감의 차이가 컸었거든요....
제일 비슷한 색감을 표현한 곳들의 제품을 찾고 찾아서 선택했었는데....
스티커 컬러링북은 색감이 진짜 똑같은 것 같아요ㅠㅠ

완전 애정 뿜뿜!!!

이런 책을 출간해주신 북센스 출판사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스티커 컬러링북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구매 강력 추천~
반 고흐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해봐도 너무 좋아서 추천~
새로운 취미를 만들고 싶은 분들도 역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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