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앉아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던,
빛이 들어오는 창가가 참 좋았던 곳.

진짜로 각 테이블 위엔 한두권의 책들이 놓여있았다.







군산 카페&게스트하우스 소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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