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다른 삶을 살기 위한 노력들 중에 하나가 노트 쓰기이다.이전에 읽었던 ‘인생이 두근거리는 노트의 마법(무기가되는독서에서 추천해줘서 읽었던-이하 인두노마)’보다 개인적으로 따라하고 응용하기에 더 편해서 좋았다.인두노마는 솔직히 힘들었다. 내용은 참 좋았지만.그런면에서 노트지능 속 내용은 정말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것들이어서 별 다섯개^•^실제로 2019년 들어 쓰고 있는 다이어리식 노트에 어제부터 써먹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