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많은 사람들의 시 몇몇을 모아놓은 책이다. 이 책에는 노래로 바낀 노래가 많았고 그래서 더 재미있었다. 그 중에도 설날에 부르는 노래 설날과 내가 3, 4, 5학년때 했던 쎄쎄쎄 노래인 반달. 그 외에도 다른 것이 많았다. 그리고 재미있던 것은 이원수 선생님이 지으신 찔레꽃과 이삿길이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슬픈 시는 허삼봉의 우리 집 그리고 독서논술 때 읽어보았던 이원수 선생님께서 지으신 너를 부른다 가 가장 슬프지만 아름다운 시 중 하나이다. 내가 시집을 볼때마다 재미있다고 하는 것은 모두 슬프거나 재미있고 아름답고 고요하고 평화스런 그런 시만 손 꼽힌다. 그리고 또 주요한의 빗소리.. 나는 이 책에서는 정말 많은 것이 좋은 시였다고 기억된다. 시집중에도 재미있는 시가 이 정도로 많은 것은 엄마야 누나야 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