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und of Music: A Classic Collectible Pop-Up (Hardcover) - A Classic Collectible Pop-Up
Rodgers, Richard / Little Simon / 2009년 10월
평점 :
품절


 

사운드 오브 뮤직이라고 하면 혹여나 영화를 안 본사람이 있더라도 영화 삽입곡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시골에 살던 나는 트랩 대령의 집과 마리아 같은 가정교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꿨던 것 같다. 그런 집에서 살 수 없다는 현실과 마리아 같은 가정교사는 커녕, 마리아 같은 사람도 세상에서 만나기 힘들다는 사실을 알아버린 나이에 이 팝업을 알게 되었다.

 

 

영화 이미지랑 비슷했으면 더 좋겠다라는 느낌이 들지만,

이 또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그림의 표지.

 

 

마리아가 트랩가에 방문하고, 아이들이 도열하면서 인사하는 장면은 아주 인상 깊었는데,

팝업으로도 잘 표현되어 있다. 애들을 저렇게 부르는 사람이 어딨냔 말이지. ㅡㅡ;

 

 

서브 팝업으로 요들송도 한번 불러보고.. ^^

 

 

따뜻한 정 모르다가 마리이에게 푹 빠진 아이들 모습은 뭐..

그야말로 보기 좋을 뿐이다. 

 

 

그리고 아주 행복해지는 장면도 멋지게.. ^^

 

 

정말 가슴졸이면서 봤던 장면부터...

 

 

 

나름 안도가 되는 장면까지 제대로 만든 팝업이다.

 

 

마리아! 미쳤어요?

 

일러스트도 마음에 들고 각 장면들이 잘 표현되어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아름답다고 감탄하거나 보면서 머리털이 서는 것 같은 감동을 느끼기에는 약간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았다. 내용은 안 읽었으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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