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 이야기 1 - 충격과 공포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5
김태권 지음 / 길찾기 / 200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킹덤 오브 헤븐'을 보고 십자군 전쟁이 궁금해졌다. 왜 갑자기 전쟁이 시작되었는지, 그 이교도를 다 무찔러서 어쩌겠다는 건지. 성스러운 전쟁이었다는 말을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내 기준에 어떤 전쟁이든 성스러울 수는 없다.  입은 뭐 먹으라고만 있는게 아니다.  말 뒀다가 뭐하려고, 팔다리를 휘둘러 사람을 상하게 하나?  거기다가 정작 쌈질하겠다고 하는 놈들은 뒤에서 조정만 하고 나가서 상하고 죽는 사람들은 평민에다가, 또 그 딸린 가족들이 갖는 고통과 점령지에 이유없이 죽어가야하는 아이와 여인들, 그리고 노인들.. 살아 남았다고 해도 구구절절 말할 수 없는 만행들.. 으... 난 전쟁이 정말 싫다. 

참 어이없는 일이다. 빨리 2권이 나와야 하는데, 말이지. 요즘 인권과 전쟁으로 피해입은 나라들의 이야기에 관한 책을 읽는 중이다. 물론 이 책의 참고서적인데, 두고두고 하나씩 올릴테니 다 같이 생각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서로 추천해 가면서 읽어도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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