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atter what  을 들려주었다 

" 엄마, 엄마..어떨 것 같애? 인종이랑.. 잘생겼을 것 같애? 생각해봐 " 

" 음... 쏠같기도 하고..남미...? ... 영국 ! " 

^^ 

보이존은 영국 그룹이다. 

역시 대단한.. 너무도 대단한 우리 엄마^^ 

 

뮤직비디오를 보여줬다. 

첫마디가.. " 예쁘네.." 한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5급 사원 아줌마가 오빠에게 물었다고 한다. 

" 담당님, 담당님 막내죠?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를 들으며, " 누굴까, 흑인일까, 어떤 사람일까 " 생각했었다 

조금의 기대도 안하고 가사로 검색해서 본 그들의 첫 동영상. 

이럴 수가.. 

완전 내 타입이었다. 그들 중에서 가장 잘생긴 사람이 내가 궁금해하던 목소리의 주인공이었다. 

그는 바로, 보이존의 스티븐 게이틀리. 

그리고 동시에 그가 게이 선언을 했고, 남친과 결혼까지 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역시 좋다) 

그리고...지금 동영상을 검색해서 보는데.. 

완전 사랑에 빠져버렸다. 

그는 너무나 아름답다 

모든 것이 내 타입이다. 도대체 어떤 요소가 내 마음을 끄는 것인지는...좀 알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기도 하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Joule 2009-09-06 0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다가 깜짝 놀랐잖아요. 투덜투덜.

다락방 2009-09-06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즐찾브리핑 보고 헐레벌떡 달려왔잖아요. ㅎㅎ
 

" 센스있는 여자들은 미드로 하루를 시작한다 " 

- fox life- 

너무 너무 상큼하다. 동생이 말해준 순간부터 맘에 꼭 들어서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 

 

역시 처음 들었을 때 깜짝 놀랐던 문구. 

" 21세기에 필요한 건 사랑과 인터넷 "  -두루넷- 

99년도나 98년도에 컴퓨터 공학과 오빠와 채팅을 하던 중 들었던 문구. 

컴퓨터 공학과가 아니고 그냥 컴퓨터학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