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옛날 사람들은..군대 삼년씩 갔다왔어. 옛날에 종으로 태어난 사람들을 생각해봐.

  그거에 비하면 오빤...

" 그렇게 비교해야지만 살 수 있는 건 싫어. 어쨌든 불행한 건 불행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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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빤 그래도 행복한거야. 밥을 굶어, 사고 싶은 걸 못사. 추위에 떨기를 해...

 "그런 생각이 바로 내가 가장 경계하는 거야. 21세기에 그런 건 아무런 의미가 없지.

  어쨌든 오늘 얘기의 정리는...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 '패배자'라는 환청이 들린다...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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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7-18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진짜 명언이네요. 21세기에 그런 건 아무런 의미가 없죠. 끄덕끄덕.
추천하고 갑니다.
 

-나도 교회갈래. 남자 만날 기회가 없어

 "그래..잠실교회 가..가서 아침에 일어나니까 전도됐다고 해. 예수님이 인도하셨다고..

  신도들이 비웃을거야. 반은 비웃고, 반은 쟤 또라이니까 받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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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LA 2005-07-18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얼룩말님 오빠분 팬이 됐어요
오빠분은 글 쓰지 않으시나요?

얼룩말 2005-07-19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안타깝게도 오빤 글 같은 걸 쓰진 않더라구요...
 

분노섞인 짜증을 부린다.

"내가 무슨 미도리냐, 도대체 왜 팬티 세개로 돌려입어야 하는건데!!"

 

 

ㅋㅋ

미도리는..

브라자가 돗대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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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를 드러내는 순간

넌 그에 대해 아무것도 알 수 없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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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7-15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티게떠요.
밥을 아무리 마니 머거도 무슨 말인지 모르게떠요.
(이렇게 어려운 말씀하시는 분을 존경하는 의미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