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처음부터 기독교에 대한 비판이라기보다 야유가 시작된다.
선교사인 아버지 때문에 중국에서 자라난 펄 벅.
대부분의 선교사와 마찬가지로 그 아버지 역시 관심을 못 받는 존재였다. 9남매 중 8번째였고..
등등..
대부분의 선교사들은 중국인들에 대해 전혀 이해를 하려 들지도 않으면서 그들을 그저 미개한
존재로만 보았다.( 헉--; 그 당시 우리나라에서 보기에 청나라는 그야말로 엄청난 나라인데..^^)
잘못된 생각하에 일생을 바친 그들. 오로지 자신이 무엇인가 소명을 다하고 있다는 착각만이
있었을 뿐.--;;;;;
모든 사람이 당연히 기독교인이 되어야 했던 남부인이었던 펄벅.
당연히 기독교를 열라 싫어한다. --;;;;;;
자기 아버지도 형제들도 모두 성당에 다니는 내 친구.
"벌써 5대째...? 그 정도 되었는걸.. "이라 하는 말에
미처 속으로만 생각할 뿐 못한 말.
"서양사람들은 자기 조상들 몇 십대와 그 주변 환경이 모두 기독교인데도
그걸 떨쳐 버리는 걸... 근데 겨우 5대째 갖고 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