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하는 도중에 졸라라는 말을 썼다
"어, 엄마도 졸라라고 하네 ㅋㅋ"
"니네들한테만 하지. 그래야 니네가 알아들을 것 같아서^^"
빌 머레이에 이어서 존 트라볼타라니..
내가 좋아하는 남자들 그녀가 다 만나고 다니는구나
심하게 부럽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듯..
삼십만원을 오개월짼가 안 갚으면서 도박을 하는 놈을..죽였다는 기사.
만일 삼천만원이면 모르겠는데..겨우 삼십만원을 오개월째 안 갚는 놈이라
내가 판사라면 죽인 사람 무죄판결해줄것같다
그런 괘씸한 놈은 죽여 마땅하지.
그 놈 때문에 살인자 된 놈만 너무나 불쌍하다. 애처로울 정도로..
아까 그 얘기 생각나서 너무 웃겨
-그 얘기 재밌어?
응
-신기하다. 그런 얘기 재밌어 하는 애 별로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