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만원을 오개월짼가 안 갚으면서 도박을 하는 놈을..죽였다는 기사.
만일 삼천만원이면 모르겠는데..겨우 삼십만원을 오개월째 안 갚는 놈이라
내가 판사라면 죽인 사람 무죄판결해줄것같다
그런 괘씸한 놈은 죽여 마땅하지.
그 놈 때문에 살인자 된 놈만 너무나 불쌍하다. 애처로울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