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 오늘 내 생각 몇 번 했어!

 "니가 아빠 생각, 할머니 생각 한 것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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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5-08-12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른 서재 돌아댕기다가 님이 자주 보여서 왔씁니다. ^^ 인사드립니다. 알라딘 폐인 아프락사스라고 합니다. 어딜 가나 절 보시게 될 겁니다. ㅋㅋ 서재 주소가 간단하네요.

얼룩말 2005-08-13 0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줍게)방가^^
 

강원도 가서

방금 딴 옥수수

가마솥에 장작불로 때서 먹고 싶어ㅜ.ㅜ

 

왜 나 강원도 안 데려가는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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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오늘 밖에서 내 생각 몇번했어?

 "한번도 안했어. 넌 밖에서 할머니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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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케 현상 2005-08-11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ㅜㅜ 할머니라뇨 넘해~
 

당장 임신해버릴거야

(-_-)

임신했으니까 못가고

그 다음엔 갓난애기 있으니까 못가고

설마 애기 떼어내고 오라 그러진 않겠지?

그 다음엔 유치원 다니는 애 봐야 하니까 못가고

그 다음엔 초등학교 다니는 애 봐줘야 하니까 못가고..

 

아..머릿속에 이런 음란한 생각만 있다니

불쾌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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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8-10 1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43333

삼삼한 숫자죠?


얼룩말 2005-08-10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릴케 현상 2005-08-11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우짜둔둥 안 가는 게 중요합니다
이유불문

LAYLA 2005-08-12 0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3355

 


얼룩말 2005-08-12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땡큐^.^

마늘빵 2005-08-12 2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여기에도 익숙한 분들의 얼굴이 보이는군요. 왜 난 얼룩말님을 이제 알았을까.

얼룩말 2005-08-13 0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알고 있었는데^^
 

따끈따끈 찰지고 맛있는 찰옥수수 먹고 싶어 ㅠ.ㅠ

어렸을 때 먹어본 것 같은데

그냥 그 쫀득쫀득한 느낌만 기억에 있을 뿐

직접 접해본 적은 없다 ㅠ.ㅠ

 

그래서 지금 인터파크로 막 쳐보고 그러고 있는데..

ㅠ.ㅠ

먹고 싶어

 

 

p.s. 실제로 옥수수를 먹어보면 언제나 맛없었다

       강원도에 가서 직접 방금 딴 옥수수를 먹으면 맛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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