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동생에게 주의를 준다.

"얘가 정말 화를 안내는 앤데 화내는 거 보면 정말 심각한거야.. "

중간에 웃음보가 터져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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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5-09-20 0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를 잘 안내시는구나. 괜히 화나게 하고 싶은데요?

조선인 2005-09-20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성격 좋으신가봐요.

릴케 현상 2005-09-20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석때 내 아이가 달라졌어요 봤어요. 이런 프로 있는지 몰랐는데^^ 인기 있더라구요

얼룩말 2005-09-20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산책님 티비가 없으신가봐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