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홈피를 만들었다.

들어갔더니 대문에

Lavie en 어쩌고..

일부터 디자인상 la와 vie를 붙인건가..물어봤더니

그렇게 심오한 건 절대 아니었구

그저 무식이 통통 튄거더군-_-;;;

 

아직 별로 꾸민것도 없다.

그래서 It won't us to get ready. 란 해괴망측한 표현을 떡하니 써놓았다.

 

그리고..

불어와 영어에 이어서 이번엔 한글로 마무리를 지어놨다.

심여를 기울여서 만들었다나-_-;;;

심혈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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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06-02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풉. 정말 용감하시네요. ^^ 심여를 에서 뒤집어집니다.

LAYLA 2005-06-02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어희에 이어......ㅋㅋㅋ
얼룩말 님 주변에 유달리 맞춤법 약한 분이 많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