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홈피를 만들었다.
들어갔더니 대문에
Lavie en 어쩌고..
일부터 디자인상 la와 vie를 붙인건가..물어봤더니
그렇게 심오한 건 절대 아니었구
그저 무식이 통통 튄거더군-_-;;;
아직 별로 꾸민것도 없다.
그래서 It won't us to get ready. 란 해괴망측한 표현을 떡하니 써놓았다.
그리고..
불어와 영어에 이어서 이번엔 한글로 마무리를 지어놨다.
심여를 기울여서 만들었다나-_-;;;
심혈이겠지....